일본 후지 텔레비전 프로그램 ‘요리의 철인(料理の鐵人)’에서 프랑스 요리로 널리 알려진 셰프 히로유키 사카이(69)가 와이키키 면세점 DFS 내에 ‘Sakai of Hawaii’란 이름으로 새 레스토랑을 오픈 할 예정이다.
2003년 하와이를 찾은 사카이 셰프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호놀룰루 스타-불레틴지는 그가 카페식 레스토랑을 하와이에 개점해 점심부터 새벽 2시까지 오픈, 가벼운 메인 메뉴와 샐러드, 후식 등을 프랑스 및 일식 조리법을 가미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사카이 셰프는 원래부터 프랑스 요리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고 일본에는 그가 운영하는 ‘라 로셸’은 정통 프랑스 레스토랑을 각광받아 왔으나 하와이에는 “누구든 가볍게 들러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캐주얼 한 식당을 열고 싶다”고 말했었다.
한편 2003년 달라스 소재의 투자가들은 사카이 셰프에게 미 본토에 첫 레스토랑을 개설할 것을 권유했었는데 그는 “미국 내 어느 도시보다도 하와이를 무척 사랑한다. 다른 곳에 식당을 내더라도 하와이에도 반드시 개점할 생각”이라고 밝히기도 했었다.
작년 4월 하와이에서 법인 인가를 받은 Chef Sakai USA LLC. 는 이 외에도 Sakai of Hawaii와 Provence 등의 브랜드 명을 상호로 등록한바 있으나 문서에는 사카이 셰프가 임원으로 명기돼 있지는 않고 대신 호놀룰루 소재의 Pink Diamond Inc.와 소재불명의 Woodcrest Group LLC.가 소유주로 등록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