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내 각 대학들 하와이 교육기관과 연수 프로그램 교류 가속화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1일 한국내 대학 최초로 기숙사를 갖춘 글로벌 어학센터를 개관하며 한국과 하와이간 교육 의료관광 교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인 무비자 방문 이후 하와이 관광시장의 활성화 못지 교육과 관광분야의 교류가 활성화 되고 있어 이와 관련된 부동산업계와 보험업계는 물론 금융 및 여행사 관련 비즈니스의 활성화는 물론 주내 경제 활성화에도 장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천대학교는 하와이 글로벌 어학센터를 통해 연 500여명의 학생들을 파견해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시키로 한데 이어 퀸스병원과의 MOU 계약 체결로 의료진 연수교환 프로그램도 본격 가동할 것으로 알렸다.
이외에도 하와이대학교는 외국어대학교와 이화여대에 이어 최근 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와도 교환학생 및 교환교수를 포함한 두 대학간 학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상호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하와이 교육 프로그램 교류 창구역할을 하고 있는 임팩칼리지 조관제 대표는 지난 2-3년래 교육연수 차 하와이를 찾는 한국의 교육시설이 늘고 있다고 밝히고 임팩 칼리지의 경우 가천대외에도 부천대, 동아대학교에 이어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에서도 하와이에서 연수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팩칼리지는 이외에도 지난해 대원국제학교와 세인트 루이스 학교와의 상호교류 양해각서 교환을 위한 교량역할을 담당한 바 있어 임팩칼리지를 통해 연 1,000명에 육박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와이에서 교육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한 학생은 “한국내에서 미 본토에 비해 하와이가 안전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고 막상 참가해 보니 학습 분위기 역시 좋아 매년 프로그램 참가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원외국어학교의 경우 지난해 3주간 머물며 한국축제 자원봉사 참여는 물론 리 도나휴 전 경찰국장과 미주한인이민100주년기념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김창원 숭모회장들을 만나 이민사를 듣는 시간도 가진 바 있다.
<사진설명: 지난해 하와이를 찾았던 대원외국어 학교 학생들이 인하공원에서 이민100주년기념조형물 인근 미화작업을 하고 있다. <본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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