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한인회(회장 강기엽)는 2009년부터 한국의 재단법인 아프로 파이낸셜 그룹에서 매년 하와이 대학생 1명을 선발해 지급하고 있는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알려왔다.
2011년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은 하와이주립대에 3학년에 재학중인 정재훈(미국명 제이슨) 군으로 한 학기 등록금에 해당하는 5,005달러를 받았다. 아프로 재단의 장학금 신청자격은 4년제인 하와이주립대학에 재학중인 한인학생으로 반드시 하와이 한인회의 추천을 받아야 하며 최종 선정은 아프로 장학재단이 하게 된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한 학기 등록금 전액이 지원된다. 2012년도분 장학금 신청은 오는 3월말까지 한인회(전화 591-8984)로 하면 된다.
3명의 신청자들 중 2011년 아프로 장학생으로 선발된 정군은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하와이 한인회(회장 강기엽)도 올해부터 장학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인회 장학기금은 작년 조중건 전 한진그룹 부회장이 기부한 1만 달러로 운영될 예정이며 올해 상/하반기 5명씩 총 10명에게 각각 1,0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인회 장학금 신청자격은 대학진학 예정인 고교졸업생으로 예체능에 소질이 있는 학생에 한하며 상반기 장학금 신청은 5월초까지 한인회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591-8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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