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주민들에게 각종 식료품을 지원하고 있는 하와이 푸드뱅크의 잔여 비축물량이 꾸준히 감소해 이달 5일 현재 불과 13일치의 분량만이 확보된 상태로 밝혀졌다.
올해 3월 한달 동안만 이들이 나눠 준 식료품만 해도 93만9,427파운드 이상으로 집계됐다.
푸드뱅크 측은 올해 1월부터 기부 및 모금운동을 시작하면서 관심 있는 주민들의 도움으로 아직까지 ‘위기’ 상황으로까지 치닫지는 않고 있으나 참치나 닭고기, 스팸, 비엔나 소시지 등 단백질이 풍부한 통조림류의 저장식품이 크게 부족한 실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피터 칼라일 호놀룰루 시장은 4월 한 달을 ‘구호식품 나눔의 달’로 선포하고 시 정부 공무원들과 그 가족들에게도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운동에 참여할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푸드뱅크 측도 이달 21일 하루 동안 오아후 내 각 지역에 구호식품을 접수 받을 창구들을 따로 개설해 기부자들의 편의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직접 구입한 식료품들을 전달코자 하는 주민들은 2611 Kilihau St. Honolulu, Hawaii 96819에 위치한 푸드뱅크 사무실로 식료품과 함께 영수증을 가져올 경우 세금공 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금전 지원의 경우 수표를 해당 주소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전화 836-3600, 혹은 인터넷 웹사이트 http://www.hawaiifoodbank.org 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