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를 찾는 방문객이 증가일로에 있고 주택시장마저 반등 기미가 보이며 주민들의 위축되었던 소비심리가 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컬 설문조사기관인 옴니트랙 그룹이 발표한 최신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주내 경기에대한 하와이 주민들의 신뢰도는 50%로 최저치를 기록한 2008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경제현안을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은 주민들의 비율도 35%로 6개월 전의 50%에 비해 상당수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와이 상공인 원탁회의의 게리 카이 전무이사는 지역경기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가 크게 늘어난 것에 놀라움을 표하며 “비록 더디지만 실업률도 감소세로 접어들었고 관광객수도 크게 늘어 회원사 대표들도 향후 경제전망이 매우 밝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와이주립대 경제연구소가 밝힌 오아후 주택거래 중간가격은 전년동기대비 10.2% 오른 62만 달러로 알려졌다.
한편 올해 5월 미 전국 평균 단독주택 중간가격은 2006년 당시 22만 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현재 18만2,6000달러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경제에 대한 하와이 주민들의 신뢰지수는 지난 조사에서 발표된 79포인트에서 크게 상승한 109포인트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고치는 2005년 당시의 151포인트, 그리고 최저치는 2009년의 61포인트로 집계된 바 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