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N, 1일부터 투숙객 위한 한국어 방송 시작
각 호텔 내 채널 아날로그 36번이나 디지털 62.3번 통해
8월1일부터 하와이 주내 100여개 호텔 객실에서 한국어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올해를 기점으로 10만명 돌파를 바라보고 있는 한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네트웍으로 명명된 KTN(Korean Travel Network 대표 제프 정)은 1일부터 오아후를 비롯한 주내 이웃섬 유명 100여개 호텔에 투숙하는 한국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전용 뉴스전문 텔레비전 방송을 시작했다.
KBFD 방송국 제프 정 부사장이 직접 런칭한 이 채널은 한국인 투숙객들이 24시간 한국의 주요 뉴스를 시청하며 한국소식을 접할 수 있음은 물론 하와이 관광안내는 물론 비상사태 발생 시 자세한 한국어 안내 서비스도 받을 수 있어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할레쿨라니, 하얏트, 힐튼 하와이언 빌리지를 비롯한 주내 각 호텔에 투숙한 방문객들은 호텔 채널 36번이나 디지털 방송의 경우 62.3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이번 한국어 호텔 전용 채널 개통과 관련 제프 정(사진 위) 대표는 “2008년 한국인 무비자 시대 개막 이후부터 한국인 방문객들을 위한 호텔전용 방송 네트웍을 개통하기 위해 준비해 왔다”며 “올해 7월부터 한국과 하와이를 잇는 항공노선이 크게 증가하며 하와이를 찾는 한국 방문객들은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내 각 호텔에 한국어 전용 방송 채널이 개설되는 것은 매우 시의 적절한 것으로 앞으로 한국인 투숙객들에게 매우 유용한 채널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런칭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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