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렉싱턴 호텔에 1937년 처음 개설돼 말론 브랜도와 엘라 피츠제럴드 등 유명 음악가들의 공연이 펼쳐지기도 한 하와이 풍의 레스토랑 ‘하와이언 룸’의 개관 75주년을 맞은 사진전이 이달 21일까지 하와이 전통훌라 보존협회와 시장실 산하 문화예술위원회의 주관으로 호놀룰루 시청에서 열리고 있다.
‘The Hawaiian Room: Dine, Dance, Romance’로 명명된 이번 사진전은 특히 이달 15일 오전 8시35분부터 오후 4시45분까지 인근 미션 메모리얼 강당에서 열리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하와이 우수여성 기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토요일인 행사당일에도 이례적으로 시청을 개방해 일반인들의 관람이 허용될 방침이다.
15일 미션 메모리얼 강당에서 열리는 특별 강연회에는 렉싱턴 호텔에서 공연한바 있는 훌라 명인들이 참석해 당시 선보였던 훌라 춤을 재연해 보이며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사진전은 호놀룰루 시청 2층 복도에서 평일 오전 7시45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무료로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며 15일 미션 메모리얼 강당의 특강도 무료이나 간단한 식사와 간식, 경품권 등이 제공되는 17달러에서 50달러 상당의 패키지를 별도로 구입할 수도 있다.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 웹사이트 http://www.distinctivewomenhawaii.org 를 참조.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