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비 원더 공연사기에 휘말린 하와이대학이 지난 7월 Cades Shutte 법률사무소를 5만 달러에 고용한 데 이어 지난 20일에는 이달 24일 열릴 예정인 주 상원 공청회를 앞두고 Katz Moore Hetherington & Harris를 2만5,000달러에 추가 고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노동법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Robert Katz의 법률사무소는 이번 공연 사기와 관련 주 상원 공청회에 출두해 대학 측의 후속조치에 대해 브리핑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대학 측이 법률자문을 의뢰한 Cades Shutte 법률사무소의 경우 공연사기와 관련한 사실들을 조사해 52쪽 분량의 보고서를 제출한 바 있다.
UH 당국자들은 외부 변호사를 고용한 것은 이번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학교 법률자문들의 이해상충을 피하고자 함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7월 제출된 보고서에서 언급된 UH 법률자문은 데롤린 렌디오와 라이언 아카미네로 알려져 있다.
하와이대학은 체육부 기금마련을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8월18일 열릴 예정이었던 가수 스티비 원더를 초청한 콘서트를 준비하며 공연기획사를 사칭한 플로리다의 한 업체에 선불로 20만 달러를 지불 했었다.
그러나 스티비 원더 측은 해당 업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고 선불로 지불한 착수금 20만 달러의 행방은 현재 오리무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