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이익을 돌려주는 비영리 보험 업체인 오마하 우드맨 생명보험 LA지점의 케니 김(사진) 스페셜 매니저는 5년 전 부터 LA지점에서 일하면서 우드맨 보험 상품을 한인들에게 소개하고, 올해 3월부터 스페셜 매니저로 좋은 인재들을 발굴하고 있다.
김 매니저는 “1890년에 설립된 우드맨 생명보험은 국채에 안정적인 투자를 함으로써 서브 프라임 모기지 파동에서도 안전할 수 있었으며, 경기가 좋지 않은 요즘 많은 은행들과 금융상품들이 고객들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우드맨 생명보험 회사는 믿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 이유로 “우드맨은 A.M. Best 등급을 지속적으로 A+(Superior)를 유지하고 있으며, 120여년간 Investment Policy를 엄격히 따르면서, 높은 Capital Position을 가지고 충분한 보상을 위한 자본금이 항상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라며 “비영리 재단인 우드맨은 다른 생명보험 회사에는 없는 Member Benefit을 통하여 고객에게 많은 혜택을 돌려 드리며, 주식(Stock)이 아닌 안전한 트리플 A 등급의 Bonds에 대부분을 투자하여 바위처럼 견고하게 앞으로의 100년도 변함없이 엄격히 운영 될 것”이라고 말한다.
성실한 고객 서비스를 원칙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매니저는 고객의 궁금증을 먼저 풀어주는 노력으로 고객의 신뢰를 쌓고 있다.
김 매니저는 특히 “생명보험은 예기치 못한 불의한 사고로 부터 가족을 지켜주는 기본적인 안전장치”라고 강조한다.
그는 미국 내 일반 가정에서 파산 등 재정 파탄에 이르는 케이스의 절반 이상이 가장의 사망이나 부상, 질병 등에 기인한다는 통계가 있다며, 부모와 가장의 입장에서 가족들을 위해 안전한 에어백을 마련해 두는 것은 선택 이전에 필수적인 의무라고 강조했다.
최근 한 사례를 소개하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고 미국에 와서 식당을 운영하시던 50대 초반의 한 여성이 보험 가입 10개월 만에 췌장암이 발견돼 치료를 받던 중 3개월 만에 클레임이 발생했고, 우드맨 생명보험 회사는 신속하게 대처하여 50만 달러 보험금 전액을 지급해 주었다. 이 때문에 남편에게는 가게 운영 자금으로, 두 자녀들에게는 대학 학자금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또한 우드맨 생명보험 회사는 부모를 잃은 자녀들을 위한 고아들을 위한 원조, 갑작스런 질병에 대한 원조, 장례비 지원 등의 많은 혜택을 가입자에게 돌려주고 있다.
우드맨 생명보험은 저축성 생명보험, 텀 보험, 연금, 학자금 보험, 장례보험 등의 폭 넓은 보험 상품으로 100% 고객 만족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 매니저는 현재 함께 성장할 에이전트도 모집 중에 있다. 그는 “우드맨 생명보험회사는 평생직업을 원하시는 분에게 확실한 비전을 드리며, 라이선스가 없는 분들에게 파트타임으로 일할 수 있는 DOI 라이선스 제공 및 취득을 도와 드린다”면서 “세일즈에 경험 있는 분들의 겸업이 가능하며, 풀타임 에이전트에게는 Monthly advance로 최대 4,000달러를 30개월 동안 보조 가능하고, 건강보험 및 401(k)등의 Retirement Plan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우드맨 생명보험 회사와 함께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하며, 에이전트로서 평생 직업을 가지고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한인들의 가정에 꼭 필요로 하는 안전한 보험 상품을 제공하는 우드맨을 선택하시길 바란다.
문의: (213)210-3331 Kenny Kim
주소: 3700 Wilshire Blvd. #660
이메일:kennykim@hotmail.com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