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대전 연정국악원 공연 초대권 300장 무료배포
1인당 4장까지…예약 후 본인이 수령
베나로야 홀에서 펼쳐지는 국악공연 입장권이 무료로 배포되고 있다.
한국일보 시애틀지사는 오는 4월22일 저녁 7시 미국최고 공연장 가운데 하나인 시애틀 베나로야 홀에서 펼쳐질 대전시립 연정국악원의‘코리아 환타지’공연 무료 입장권을 배포한다.
올해 창립 32주년을 맞는 연정국악원은 한국의 대표적 정통 국악공연단으로 악(樂), 가(歌), 무(舞)를 아우르며 한민족의 감성을 가장 잘 표현하는 정통 국악 공연단으로 정평이 나있다.
연정국악원은 대전시의 자매도시인 시애틀에서 한국 전통 공연을 통해 한국의 소리와 멋, 그리고 흥을 알리기 위해 ‘코리아 환타지’ 공연을 마련했다. 이날 공연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로 가야금 병창 및 산조 기능 보유자인 강정숙씨를 비롯해 80여명의 대규모 단원들이 출연해 궁중ㆍ민속음악, 전통무용, 민요, 판소리, 퓨전국악, 농악 등을 선보인다.
연정국악원은 국악공연을 총망라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전통 국악이 단조롭고 재미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신나고 흥을 불러 일으킨다는 점을 각인시킬 계획이다.
연정국악원은 “다채로운 한국 전통 문화예술을 통해 한국의 멋과 자긍심을 맛볼 수 있는 이번 공연에 시애틀지역 한인들이 많이 참석해달라”며 특히 한국을 알리고 싶은 외국 친지들도 많이 초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본보는 무료 입장권 300장을 확보, 연정국악원의 베나로야홀 공연을 관람하기 원하는 한인들에게 선착순으로 1인당 최고 4장까지 배포하고 있다. 입장권은 전화(206-622-2229)로 예약한 뒤 본사(12532 Aurora Ave N, Seattle, WA 98133)에 찾아와 본인이 직접 수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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