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라이프 생명보험 박보경씨
재정분야 관심 있는 한인들에 에이전트 진출 권장
장장 16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뉴욕라이프 생명보험사의 파트너인 박보경씨가 타코마 지역에서 에이전트 증원에 나선다.
박씨는 지난해 6월 타코마 본사의 파트너로 승격한 지 불과 10여개월 만에 6명의 에이전트를 확보,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한인 에이전트뿐만 아니라 베트남과 캄보디아계 에이전트도 채용해 다민족 커뮤니티 공략에 나서고 있다.
박씨는 생명보험 에이전트가 “본인의 무궁한 발전과 함께 남을 도울 수 있는 보람된 직업”이라며 많은 한인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박씨는 “생명보험뿐 아니라 은퇴, 상속, 학자금, 절세, 투자 등 재정과 관련된 전반적인 서비스를 다루는 뉴욕라이프의 에이전트는 꼭 영어를 잘 할 필요는 없지만 일에 대한 의욕과 성실성은 꼭 갖춰야 한다”며 “특히 남을 도와주는데 관심이 있거나 새로운 일에 도전하려는 의욕이 있는 사람은 금세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씨는 열성은 있으나 영어가 부족한 한인들에게는 에이전트 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특별 개인 수업을 제공할 수도 있다며 적극적 도전을 권장했다.
대기업 웨어하우저의 프로그래머로 재직 중 출산으로 일선에서 물러났다가 지난 1월 뉴욕라이프에 에이전트로 합류한 베트남계 민차오 누엔 씨는 “열심히 일해 다른 직종 보다 많은 보수를 받는 점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충분한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점에 매료됐다”며 조절이 가능한 여유로운 일정을 높이 평가했다.
식당 매니저로 일하다가 지난해 박보경씨 팀에 합류한 엄남수 에이전트는 “일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보험가입자들에게 재정적 안정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점에 보람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제니 장 에이전트와 박정연 에이전트도 “확실한 재정 서비스 상품, 차별화된 트레이닝 시스템 그리고 168년 전통의 노하우를 가진 회사가 능력있는 에이전트로 성장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다”며 열성을 갖고 뛰어들면 무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직업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 팀에 합류한 권순종 에이전트도 “힘들고 어려울 것 이라는 선입견으로 선뜻 에이전트직에 도전하지 못했으나 열심히 배우고 노력해 나가면서 차츰 보람된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 가고 있다”고 말했다.
박보경씨는 “에이전트들이 동반 성장 할 수 있도록 서로를 이끌어 주는 가족적인 분위기가 이 팀의 장점”이라며 “뉴욕라이프에서 에이전트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 보라”고 한인들에게 당부했다.
서필교 기자 philkso@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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