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GRO 친선 골프대회에 144명 참가 ‘성황’
워싱턴주 한인 그로서리협회(KAGRO-WA, 회장 김선재)의 친선 골프대회에서 차용식씨와 김영옥씨가 각각 남녀부 메달리스트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9일 아번의 워싱턴 내셔널 골프장에서 샷건 방식으로 치러진 대회에는 회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등 144명이 참가했으며 차씨는 75타, 김씨는 84타를 각각 기록해 최강자에 등극했다.
김선재 회장은 총 950여 업소를 회원으로 둔 KAGRO가 골프대회를 통해 회원들은 물론 벤더들과 친목을 다지고 유대를 강화하기 바란다며 “올해에도 회원들과 벤더들이 모두 ‘윈-윈’ 할 수 있도록 협회가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최기선 이사장은 “이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이중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한희정씨를 사무직원으로 채용했다”고 밝히고 회원들과 벤더들 모두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협회에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대회의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여자A조: 챔피언–조난영, 1위-최 실비아, 2위–정애연, 여자B조: 챔피언–옥수잔, 1위-최영희, 2 –임경,
남자A조: 챔피언-제이 박, 1위-죤 게리슨, 2위–양경한, 남자B조: 챔피언–권순철, 1위-정두식, 2위–옥창식, 남자C조: 챔피언-케빈 유, 1위 – 조셉, 2위-우성열
행운상: 남자-김용현, 여자–박선,
장타상: 한수지, 홍기동,
근접상:김젬마, 김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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