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1시 커클랜드 레이크워싱턴 고교 극장서
제작자 이승헌 원장과 질의응답도
한인이 만든 치유 기록영화 ‘체인지:생명전자 효과(Change: The LifeParticle Effect)’가 오는 19일 오후 1시 커클랜드 레이크워싱턴 고교에서 상영된다.
한국 뇌과학연구원 이승헌 원장이 지난달 완성한 이 힐링 다큐멘터리는 우리 삶에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다 줄 새로운 패러다임과 세계관을 조명해준다. 미국인 9명이 1주일간 생명전자 체험캠프에 참가해 생명전자 명상이 심신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 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인생의 재미를 잃은 사람, 암 투병을 이겨낼 용기와 의지를 찾고 있는 사람, 공황장애로 여행조차 할 수 없는 사람, 급작스런 아내의 발병으로 충격에 빠진 남편 등 각자 다른 이유로 캠프에 참여한 이들이 겪는 변화를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이 다큐멘터리에는 주류사회에 널리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 닐 도널드 월시, 존스 홉킨스 대학의 뇌 전문교수인 마리엘 하디먼 박사, 애리조나 의대 스튜어트 하머로프 교수 등이 출연해 양자물리학, 뇌과학, 교육, 영성의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인식전환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세도나 이야기(Call of Sedona)’를 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명상훈련인 ‘단’창시자로 이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이승헌 원장은 이날 시애틀 상영 장소에 직접 나와 참석자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
이 원장은 “뇌과학, 양자물리학 등 현대 물리학의 과학적 접근과 뇌교육을 통해 인간의 의식 성장을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 다큐멘터리는 인간 스스로 변화의 주체로서 뇌의 중요성과 뇌활용법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문의: (425-357-6060ㆍ강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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