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망소사이어티의 유분자 이사장(사진 왼쪽부터 5번째)과 자원봉사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웰 빙’, ‘웰 다잉’을 모토로 활동하고 있…

한해 동안 교민 민원업무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LA 총영사관 샌디에고순회영사업무팀과 한인회 봉사자들이 상호 업무 협조에 감사하며, 송년 오찬을…
시청사로 리모델링하려던 계획이 석면으로 무산되어 저소득 아파트 개발로 급선회한 애시 길 101번 재개발 프로젝트가 연방 보조금확보로 탄력을 받…
어바인 세종학당과 한미센터(KAC)가 지난 19일(금) ‘케이 팝 디몬 헌터스 패밀리 펀 크래프트 파티’(K-pop Demon Hunters …
1995년도 샌디에고 한인회장을 역임했던 정창화 씨가 지난 1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1980년 도미해 태권도 도장을 운…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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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래도 노태우는 그중에 나은듯 합니다. 요즘 하는말이나 행동을 보면은.
Poleh, Andyk 두분 말씀 동의 합니다. 내가 이세상에서 전적으로 모든것을 내 의지로 선택 할수있는것은 아니지요. 오히려 그 반대일 경우가 많지 않나요? 조국과 그 딸이 그런 선택을 할수 있는 상황에 처한것 뿐이고 그들의 선택이 잘못 됏다 생각지 않습니다. 누구나 태레사 수녀가 될순 없지요. 그럴 필요도 없구요.
그리고 [죄없는 자가 돌로 쳐라] 라는 성서 내용을 들며 조국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그 말을 악용하고 있다며 나경원, 김진태 등 부정부패행위한 것들이 돌을 함부로 던지는 것은 괜찮듯이 이야기한다. 그리고는 억지를 부린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파염치범일 수록 죄없는 사람임을 만천하에 과시해야 한다]고 했다. 그기 이 따위 글을 쓴 자의 정의다. 파럼치하게 자기 죄는 실수고 온갖 핑게 다대며 숨기려 드는 자들 편에서 서서 예수의 말을 들어 악욛된다고 말한다. 정말로 성서의 고귀한 말을 악용하고 있는 자가 틀림없다.
누가 이 따위 ********* 수준 글을 썻을까? 가끔 한국일보가 헛소리 글을 올리는데 [죄 없는자 돌 던져라]가 딱이다. 예수의 언어 까지 들먹이며 조국을 씹어대는데 얼빠진 수작부리고 있다. 특검을 동원에 몇군데를 급습하여 수사하고 압수수색을 벌려 무슨 나라 팔아먹을 짓거리나 한 수준으로 난리법석 떨었는데 고작 표창장 하나 복사한 것 달랑이다. 이게 지금까지 검찰 수사의 성과다. 뭐 [죄 없는 자 돌러 쳐라]? 당연하지만 자한당 것들은 지금 현재 재판 중에 있는 것들도 돌들 들어 조국에게 함부로 날리고 있다. 정신 차려, 한국일보
수구친일은 뻔뻔하다. 나라는 안중에 없고 오직 사리사욕만 챙기고 떡고물만 생각한다. 그리고 아래, 진보면 가난하여야 한다? 돈있으면 죄다? 그러면 돈 있다고 다 독재옹호하고 친일 하여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