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달리면서 소아암 환자 도왔어요” [화제] “달리면서 소아암 환자 도왔어요”](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0/30/20251030192033695.jpg)
건강을 위해서 어바인 지역 동네를 달리자는 취지로 결성되어 활동하고 있는 ‘동달모’(회장 김건태)가 올해에도 소아암 환자 돕기 대회에 참가했다…

오렌지카운티 사바나 교육구 홀더 초등학교에서 처음으로 국기원 캘리포니아 지부(지부장 신용섭, 사무총장 김진섭)가 태권도 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
어바인 시는 커뮤니티를 위해서 공헌한 인사, 그룹, 단체와 비즈니스를 선정해 커널 빌 바버공원내에 마련된 ‘공로의 벽’(Wall of Reco…
오렌지카운티 호남향우회(회장 장정숙)는 내달 16일(화) 오후 5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송년 잔치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갖는…
“해적으로부터 인질을 구출하는 1차 작전이 실패한 후 절망감에서 하나님에게 기도하면서 매달렸습니다”지난 2011년 대한민국 삼호 주얼리호 소말…

LA 한인타운에 수학·과학에 특화된 정규 사립중학교 ‘윈저 아카데미’(WMSA, 4055 Wilshire Blvd. #400, LA)가 지난 …

한국목우서각협회(회장 정기호)와 미주한인서각협회(회장 이애령)가 11월 1~8일 LA 한인타운 리앤리 갤러리에서 서각교류전을 갖는다.가주 의회…
남가주 한인사회 유일의 커뮤니티 재단인 KAF(Korean American Foundation) 주최 제2회 자선 골프대회가 지난 29일 어바…
LA 한인타운 일부를 포함하는 피코유니언 주민의회(의장 박상준)가 공석 중인 일부 대의원 자리를 새로 충원한다. 이번 대의원 모집은 65세 이…
한국 국립방송통신대학교(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이하 방통대)가 해외 학생 모집을 위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












![[경주APEC]](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2/1761945379_top2_image_2.jpg)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11월4일 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본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을 보이면서 최종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안갯속 판세가 펼쳐지고 있다.30일 발표…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30일 애난데일을 찾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 불참하고 조기 귀국한 데 대해 미국 언론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조 위원님! 왜요? 민주당 세력이 공화당 세력에게 협조하면 분열은 없을텐데요~ 트럼프가 왜 민주당 일색인 문화에 협조해야 하나요? 왜 트럼프에게만 화합을 강요하죠? 왜 많은 사람들이 트럼프를 지지하는지는 생각해 보셨나요? 보수세력은 더 이상 민주와 진보라는 단어로 위장한 썩은 세력에게 밀리고만 있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당신들이 말하는 리더십은 오바마에게서 충분히 봤지요. 당신들의 미국의 영광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한인이 초기 이민와서 뉴욕시 못사는동네 살면서 흑인한테 머깅, 강도당해 보지 않고 살아본 사람들은 다른이야기도 할 수 있고, 브롱스 브룩클린 할렘 흑인동네를 상대해서 장사한 한인들, 나중에 롱아일랜드 이사가서 갑자기 고등학교에 과테말라/멕시코 부모도 없는 아이들이 5-6천명 들어와 갱단뉴스를 장식하는 걸 보면 다른생각이 들기도한답니다. 오바마,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뭐 제대로 한 것도 없어요. 뉴욕서 마피아 덕보고,IRS 등쳐먹고, 공사장 떠돌던 트럼프, 더럽게 놀다가 얼떨결에 대통령되서 정치말고, 개과천선하길 바랄뿐...
옳은 말씀입니다.
트럼프가 백인 우월주의자라는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제일 궁금한 것은 이런 자를 각하라고 부르며 따르는 한인들입니다. 자기들도 백인이라고 생각하는겁니까? 제 생각엔 아마도 이들은 박정희시대때 세뇌된 틀딱들같습니다. 그때시절 박정희가 부르짖은게 다수가 먹고살려면 소수는 희생되도 된다는거였는데 그 사고방식이 머리속에 굳어있는거죠. 또 다른 이유는 한국인들의 절대적인 자를 숭상하는 DNA 가 강하다는거죠. 그래서 트럼프같이 강한 지도자를 숭상하는거고요.
공감능력 없는 트럼프. 인재없는 만주당. 미국의 리더십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