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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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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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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배고품이 무언지 어려움이 괴로움이 먹을게 부족해 전전 긍긍함이 무언지 모르는 항상 부모들이 언제든지 냉장고만 열면 줄줄이 나오는 아이들 보고 오늘 무얼 먹을래 하며 너무나많은 자유 선택권을 주었든 밀레니얼세대가 아닌가한다, 윗세대들은 선택권도 없었고 하라면 해야하는 없으면 노력해 얻는 있으면 내일을 위해 저축이 몸에밴세대 무얼 살때에도 얼마나오래 쓸수있 을까 가격은 어느것이 쌀까 요리조리재며 돈을 아낄줄아는세대, 하지만 요즘세대는 오늘만알고 내일은 없고 없으면 소리치면 부모가 나라에서 거저주니 어거지로 살려는세대 라 해도될듯함

    09-24-2020 02:24:3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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