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인도 등서도 미 국경으로…10배 급증
▶ 중남미에 더해 160여 개국서 시도…30% 달해
최근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는 브라질 국민들이 급증한 가운데 지난 21일 미국에서 추방당한 한 남성이 브라질 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로이터]
한미특수교육센터에서 마련하는 컨퍼런스의 연사로 나오는 천근아 교수, 리처드 로젠버그 박사, 윤여광 박사.“한인 발달 장애 부모들이 발달 장애 …
문학을 좋아하는 한인들의 모임인 ‘오렌지 글 사랑’(회장 권 조앤)은 지난 21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독립 기념일 연휴 기간동안에 불법 불꽃놀이를 하지 말아줄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가든그로브 경찰국은 불법적으로 화약이나 …
‘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하고 있는 비 영리 기관인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오늘(27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이 상…
‘싱글맘’ 자녀들에게 우선적으로 장학 혜택을 주는 ‘엄마의 마음 장학재단’(대표 김명숙)은 장학생 신청을 접수한다.올해로 11번째 장학금을 수…
트럼프 대통령 판결 직후“위대한 승리”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이 일부 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정부효율성부(DOGE)의 대대적인 감원 조치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퇴직 공무원들의 온라인 구직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구…
제 75주년 6.25전쟁 기념식이 지난 25일 로즈빌 마이두 파크 6.25 참전 기념비 앞에서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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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이 힘들어지면 법이고 뭐고 본능에 따라 움직인다. 막을수만도 없고 참으로 난감한 일이다. 한인타운에 차고 넘치는 홈리스들도 비슷한 경우 본능적으로 자기들이 살만한곳을 찾아 기를 쓰고 들어오니 경찰도 시정부도 할수 있는게 없다. 힘든일이다.
제인스 학파로 알려진 존 케인스는 1차 세계전 이후 2차 세계대전을 예측했습니다. 전쟁 패배를 이유로 너무 심한 부담금을 물렸으니, 지리적으로 가까운 나라에 사이에 갈등이 불가피하고, 분명 다시 전쟁이 일어날것이라는 그의 예측은 맞았습니다. 같은 원리로 저는 미국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남미 지역의 사회와 경제를 안정시키지 않는다면 두고두고 국경때문에 국력 낭비를 할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