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사회

바이든, “한미 역사적 우정 자랑스럽다”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70년이라 이젠 아니 너무나 늦었지만 평화협정을 찬성할때도 되었지 않은가 대한의작전권을 너겨줄때도 되어있지않은가 지금ㅇ하거 미쿡을 원망할려는게 아니고 이젠 대한도 클만큼 자랍할만큼 돈도 능력도 경험도 힘도 있다는걸알면서 작전권을 웅켜쥐고 요리조리 무기판매애 영릏올리며 대한을죽능들게 돈을쓰게 화나게?만든다는건 무시한다는건 점점더 미쿡이 본색을보여주는게 아닌가요, 대한아 미쿡 눈치보지말고 남북이 통일해 이모든걸이기고 연원히 우리가 자립하고 우리방식대로 우리 뜻대로 자유롭게 행복하게 잘 살아 일본을 꼼짝 못하게 했으면 합니다.

    07-27-2021 04:33:01 (PST)
1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많이 본 뉴스 배너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