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테란스 데이를 맞이해서 ‘효사랑 선교회’ (대표 김영찬 목사) 시니어 대학(학장 조성우 목사) 학생들은 지난 11일 풀러튼 힐크레스트 공원 …
![[인터뷰] “주류사회 인사와 네트웍 구성” [인터뷰] “주류사회 인사와 네트웍 구성”](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1/13/20251113210626695.jpg)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 제22기 곽도원 회장(영어명 데이빗 곽, 62)은 리버사이드에 거주하고 있지만 OC와 LA를 비즈니스 또는 자신이 회…
부에나팍 시는 카운티 정부에서 66마일의 OC 자전거 도로 건립(OC Bike Loop)에 따라서 연결하는 2.7마일 구간의 토지 수용권(em…
라 미라다 시는 12월 8일(월)까지 도움이 필요한 가족들을 위해 연말 장난감 및 음식 기부 행사를 갖는다.지역 주민들은 새 장난감(선물 포장…
세리토스 시는 내달 6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세리토스 공연예술 센터(CCPA)에서 산타의 썰매의 날(Santa’s Sleigh…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세계 여러 곳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기업 트럼프 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초대형 도시개발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새로운…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1)일론 머스크가 작년에 거의 8조원을 벌었고, 세금을 안냈다. 트럼프도 세금을 안냈다. 저소득층 국민들은 뼈빠지게 일하고 시급($15/hr)을 쥐꼬리만큼 벌고 세금을 꼬박낸다. 중산층들도 새벽부터 출근하고 늦게 돌아오며 일하고 세금을 30-40%를 낸다. 2)누가 국민의 편이며, 착취하는 사용자 편인가? 국민의 편을 들어주는 대통령을 원하는가? 국민을 사용자로 여기는 신자유주의 경제의 상부층에 속한 대통령을 원하는가? 3)국민들이 죄다 세금을 내듯이, 수퍼리치들이 세금을 내는 것은 당연하다. 유권자가 똑똑해야 평등사회가 된다.
gizmo = 바이든 민주당 지지자는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 불법체류자. 이런 인간들은 추방해서 북한에 보내자.
돈 많이 퍼준다니 좋냐? 사회주의를 신봉하는 인간인가보군 민주당이 허망한 쑈를 하는거지 똑똑한 유권자는 공화당을 더찍는다 미국민 85프로가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잇다고 말한다 이래도 치매 인간을 빨고 잇네.....
아쉽다. 하지만 워싱턴의 국회, 행정부가 움직이는 platform에서 신자유주의 경제체제에 도전하는 이슈들이 토론되었다는 것이 발전한 것이다. 제비 한마리가 봄을 가져오지는 못하지만, 봄이 온다는 소식이 되듯이, 국회와 행정부가 이 이슈를 눈 여겨보고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공허당의 멍청하고 허망한 쇼에 눈이 팔리지 않는 똑똑한 유권자가 늘어 민주당이 상하원에서 의미있는 다수가 될 때, 이 이슈는 다시 언급되고, 표결하고, 시행될 것이다. 유권자들의 수준만큼 유권자들이 혜택을 받는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 멍청한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