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경제

개스 가격 폭등에도 LA 대중교통 이용 늘지 않아

댓글 2 2022-03-12 (토) 박흥률 기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parasitedaily5

    ㅂ ㅅ 덜아... 버스 타려고 기다리면 흑인 운전기사가 흑이 아니면 서도 않고 갔버린다.. 아니면 난폭운전하며 여자덜만 태우고 인종차별한다...그리고ㅠ사람치고 도망가는 범죄자덜도 수두룩하다... 대중교통? 차라리 범죄소굴이라고 해라.. 버스타고 어디.가려면 최소한 세시산 잡아야한다.. 직장가서 일한.ㄴ것보다 더 힘드는 버스타기..

    03-12-2022 17:58:07 (PST)
  • hk013120

    객차에 CCTV 설치하고 각종 범죄예방을 해야하고, 지하철 및 버스 경찰관을 대폭 늘려, 지하철과 버스에 상시 탑습시키서 안전을 확보하면, 대중교통이용자는 반드시 증가합니다.

    03-12-2022 09:57:08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