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의 위력은 여전했다. 12일 LA 한인타운 윌셔 블러버드와 웨스턴 애비뉴 코너의 윌튼 극장에는 오후 6시 원더걸스 출신의 인기가수 ‘선미’의 공연을 앞두고 외국인 팬들이 정오가 지난 시간부터 긴 줄을 서기 시작했다. 대다수 관객들은 K-팝에 매료된 미국인이었다. 선미는 박진영과 부른 ‘When We Disco’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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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kingman -> 당신인생이 더 쓰잘데기 없이 보임 jameshan -> 대기줄이 길다는것을 보여주려 이쪽의 사진을 올린거라 보임
이런쓰잘데기업는걸 보도해 수준이하군요? 크하하하하하
Main인 윌튼 극장을 보여줘야지 데니스 식당을 보여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