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PS “사우스레이크고 졸업생 마이키 셰릴 축하”
지난 4일 실시된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한 민주당 마이키 셰릴(Mikie Sherrill) 당선자가 버지니아 출신으로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FCPS)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청은 사진과 함께 축하 메시지를 공개(사진)했다.
교육청은 지난 5일 소셜미디어에 “뉴저지 주지사 당선자, 사우스 레이크 고등학교 1990년 졸업생인 자랑스러운 동문, 마이키 셰릴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이는 FCPS 졸업생들이 전국 각지에서 눈부신 기여를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FCPS 학생들의 성공은 곧 우리 지역 사회 전체의 번영을 의미한다”고 발표했다.
셰릴 당선자는 1972년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났으며 레스턴에 위치한 사우스 레이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해군사관학교에 진학했다. 해군장교로서 런던 경제대학원 석사, 조지타운대 법대를 졸업하고 연방 검사로 활동했다. 2018년 뉴저지 연방하원 10지구에 출마해 당선됐으며 4번의 임기를 마치고 이번에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한편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버지니아 주지사 당선자는 1979년 뉴저지에서 태어나 13살 때 버지니아로 이사와 성장했다. 또한 스팬버거 당선자도 2018년 버지니아 연방하원 7지구에 출마해 당선됐으며 3번의 임기를 마치고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서로 다른 지역, 출생지가 뒤바뀐 여성 주지사 당선자들의 이력이 마치 평행이론처럼 보이면서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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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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