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화 행사를 갖는 조지메이슨대 관계자.
조지메이슨대 학생과 교수들이 한국문화 행사인 ‘한국 가곡 스토리텔링 워크샵(K-Art Song Storytelling Workshop)’을 개최한다.
학생들과 교수진으로 구성된 워크샵 팀은 18일(화) 오후 6-8시 Center for the Arts, Mason Grand Tier(3층)에서 공연을 갖고 워크샵을 진행한다.
공연은 정영주 작곡의 ‘별헤는 밤’ ‘자화상’ ‘서시’(윤동주 시), 그리고 조성은 작곡의 ‘꿈길’(김소월 시) ‘비목’(한명희 시) 등 한국의 대표적 예술가곡으로 구성된다.
K-Art Song Cultural Bridge Project의 총괄 기획자인 김승교 학생은 “이번 워크샵은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며, 평화의 언어를 새롭게 상상하는 자리”라며 “한국가곡이 지닌 서정과 서사가 국경을 넘어 공감과 화해의 감정을 나누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조지메이슨대 지미와 로잘린 카터 평화 및 분쟁해결학교(Jimmy and Rosalynn Carter School for Peace and Conflict Resolution) 산하 K-Art Song Cultural Bridge Project팀이 주최하며 미시건대학교의 한국 가곡 자료원(Korean Art Song Resource), 소우시노(소중한 우리 시와 노래), 메이슨 한국학 프로그램과 워싱턴 한국문화원이 후원한다.
문의 (571) 604-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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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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