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노바 암검진 센터가 제공하는 메모그램 검진 버스.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무료 유방암 검진(Mammogram) 행사를 실시한다.
복지센터가 이노바 암검진센터(Inova Mobile Breast Cancer Screening)와 협력해 마련한 행사는 오는 27일(금) 오전 9시-오후 3시 복지센터 애난데일 오피스 주차장 이동 진료 버스 안에서 진행된다.
자격 요건은 40세 이상의 무보험 저소득 버지니아 거주자(무료로 검사 가능)로 작년에 메모그램을 받지 않았고 가슴에 아무 증상이 없는 여성이어야 한다. 보험이 있는 경우, 보험 적용이 가능(카이저 및 일부 보험 제외)하다.
조지영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는 ‘움직이는 암센터’로 불리는 이노바의 암 검진 버스가 직접 복지센터 건물 앞으로 와 최신기기를 통해 유방암 검사를 실시한다.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성공률이 높기 때문에 정기 검진에 대한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방암은 여성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흔하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약 94%에 달해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시된다.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연령대별 검진 권고안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통증 없는 단단한 멍울, 유두의 혈성 분비물, 피부가 귤껍질처럼 변하거나 유두 함몰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참가자 중 45세 이상인 여성에 한해 대장암 진단을 위한 대변 잠혈 검사 키트(FIT, Fecal Immunochemical Test)도 무료로 제공된다. 사전예약을 필수로 요한다.
문의 (703)354-6345 ext.127,
mhare@kcscgw.org 미숙 헤어
<
정영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