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여성이 히스패닉 밀집 지역인 샌타애나 시의원에 처음으로 출마했다.한인 2세인 제시카 차(변호사, 민주당) 씨는 올해 11월 선거에서 샌타애나 시의원 ‘지역구 1’에 출마해 …
[2016-09-20]
개조하여 이동 도서관을 운영하는 LA 15지구 조 부스카노 시의원과 월드스페셜연맹 존 김 회장이 지난 17일 4.29폭동 발생 지역인 센추리 블러버드에서 지역민들에게 독서를 권장…
[2016-09-20]우리문화나눔회가 ‘어린이 생태체험 캠프’를 실시한다. 오는 24~25일 레벡에 위치한 나눔농장(6704 Digier Road, Lebec,)에서 열리는 이 캠프는 어린이들에게 자…
[2016-09-20]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카니 정 조)가 오는 22일 오후 6시30분 할리웃 태글리안 컴플렉스(1201 Vine St.)에서 ‘제33회 연례 기금모금 만찬’을 개최한다. 올해…
[2016-09-20]
밴나이스 소재 밸리보건센터가 지난 15일 민속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밸리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한가위 큰 잔치’를 가졌다. 밸리보건센터에 함께하는 타 문화권 회원들에게…
[2016-09-20]
한인타운 환경미화에 힘쓰고 있는 LA노인회(회장 김형호)가 지난 9일 오전 연중 정기 타운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청소에 앞서 김형호 LA노인회장이 거리 청소 지침을 설명하…
[2016-09-20]
이화여자고등학교 남가주 동창회(회장 이윤경)는 지난 12일 다우니에 위치한 리오 혼도 골프장에서 연례 골프 토너먼트를 가졌다. 이번 대회 우승은 송명, 장타상은 김영례, 근접상은…
[2016-09-20]
미주동요사랑회(회장 클라라 리)가 주관하고 본보가 후원한 ‘음파 권길상 작곡가 추모음악회’가 지난 17일 나성 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마지막 순서로 에버그린 …
[2016-09-20]법륜스님 희망세상 만들기 즉문즉설 남가주 강연회가 22일 오후 7시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1209 S. Manhanttan Pl.)에서 열린다. LA행사에 앞서 20일 부에나팍…
[2016-09-20]한인 커뮤니티 변호사협회(KCLA•회장 김금규)가 로스쿨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 장학생 신청자는 신청서와 함께 ‘왜 변호사가 되려는지’로 한 장 분량의 에세이도 함…
[2016-09-20]공공외교 전문기관인 한국국제 교류재단(KF)이 세계 곳곳의 정책 연구소 등에 파견할 청년 인턴을 모집한다.‘KF 글로벌 챌린저’ 프로그램에서는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2016-09-20]창단 26주년을 맞은 영엔젤스 합창단(예술감독 장인준)이 신입단원 모집을 위한 오디션을 실시한다. 오디션 일정은 1차 24일 오후 1시와 2차 10월1일 오후 1시로 장소는 나성…
[2016-09-20]
재미주 대한테니스협회(회장 김인곤)가 주관한 제9회 H마트배 테니스 대회가 지난 17일과 18일 위티어 내로우 테니스 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H마트가 주최•후원한 이번 대회는…
[2016-09-20]
재미 해병대 전우회 서부연합회(회장 신효섭)가 오는 24일 LA한인축제의 최대 하이라이트로 올림픽 블러버드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제43회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가한다. 매년 코리안 …
[2016-09-20]
“배재학당 노래합시다! 노래하고 노래하고 다시합시다!” 창단 25주년을 맞이한 남가주 배재코랄(단장 김동천)이 오는 10월2일 오후 7시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2016-09-20]
한인 학생들도 많이 재학하고 있는 샌타모니카 칼리지가 UCLA와 UC 버클리를 포함한 UC 계열대에 가장 많은 편입생을 배출, 명문 커뮤니티 칼리지의 명성을 다시 한 번 나타냈다…
[2016-09-20]병역 의무 대상자 가운데 한국 국적을 포기하는 남성의 수가 연평균 3,400명을 넘고 있으며, 이중에는 미국 국적을 선택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중로 국민…
[2016-09-20]
지난해 미국인들의 소득이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본보 14일자 보도) 미국내 한인들의 소득도 지난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한인들…
[2016-09-20]
뉴욕 지역을 ‘테러 공포’로 몰아넣은 맨해턴 첼시 폭발사건과 뉴저지 폭발물 설치 용의자는 아프간 출신의 미국 시민권자인 20대 청년으로 드러났다.연방 수사 당국은 19일 오전 뉴…
[2016-09-20]
‘LA 램스 열기 뜨겁네’무려 22년만에 LA로 돌아온 미국 프로풋볼(NFL) 정규 경기의 열기는 정말 화끈했다. 지난 18일 LA 램스의 첫 홈경기가 열린 LA 메모리얼 콜러시…
[2016-09-20]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