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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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LA 다운타운‘인기 주거지’부상
‘LA 다운타운은 주거지로도 각광받는 곳’CNN이 LA 다운타운 변화를 전하며 이 지역이 LA를 대표하는 거주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23일 CNN 온라인판은 LA가…
[2014-05-24]한인회장 당선무효 운동 “뒷돈 받았다”주장
LA 한인회장 선거 무효를 주장하며 재선거를 요구해 왔던 일부 한인들 중 한 명이 활동조건으로 돈을 받았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나섰다. LA 한인회 바로 세우기 추진위원회의 …
[2014-05-24]
’시민권 신청’ 궁금증 싹~
"시민권 신청에 대한 궁금증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5월 아시안 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아시안 아메리칸 진보정의연대(AAAJ) LA 지부와 LA시 이민부, LA 중앙도서관…
[2014-05-24]
"한인경관 증원 적극 나설 것"
오는 6월3일 치러질 예비선거에서 LA 카운티 셰리프국장 후보로 출마하는 짐 맥도넬 롱비치 경찰국장이 23일 LA 한인타운을 찾아 한인사회와 유대강화 및 한인 경관 증원 등을 약…
[2014-05-24]휘트니 휴스턴 일대기 TV 드라마로
2년 전 48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뜬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의 일대기가 TV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23일 LA타임스에 따르면 할리웃 드라마 제작사 ‘라이프타임’은 ‘휘…
[2014-05-24]가주 9월부터‘무인차 면허’발급
캘리포니아주 교통국(DMV)이 오는 9월부터 무인차를 일반도로에서 운행할 수 있는 면허 발급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제된 시험 주행장이 아닌 공공도로에서 무인차 운행을…
[2014-05-24]헬기 송전선 걸려 추락
23일 벤추라 카운티의 샌타폴라 지역에서 헬리콥터 1대가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벤추라카운티 소방국은 이날 샌타폴라 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던 로빈슨 R22…
[2014-05-24]
’여학생 납치’ 보코하람, 국가 양극화가 키웠다
지난달 14일 밤 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주 치복시의 치복여자중학교는 깊은 어둠에 잠겨 있었다. 학교 기숙사에 있던 학생들은 인근 마을에서 나는 총소리에 놀라 잠을 깼다. 조금 …
[2014-05-24]
잉락 전 총리 구금 정치권 줄소환
쿠데타를 선언한 태국 군부가 23일 잉락 칫나완 전 총리를 구금하고 정치권 인사를 포함해 모두 114명에게 소환통보를 내렸다. 니와툼롱 분송파이산 과도총리 대행도 군부 소환…
[2014-05-24]전기의자 처형 테네시주 부활
미국에서 전기충격으로 사형수를 처형하는 전기의자형이 사형 폐지파의 반발에도 부활됐다. 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인 빌 하슬람 테네시 주지사는 의회에서 압도적 지지로…
[2014-05-24]여성은 직장, 남성은 가정서 더 행복
여성들이 집보다는 직장에서 더 행복감을 느끼는 반면 남성은 집이 더 행복하다고 생각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펜실베니아 주립대 연구진은 다양한 직업을 가진 미국 내 남녀 …
[2014-05-24]뉴욕시-옐프 공동 불량음식점 퇴출 나서
미국의 보건당국이 소비자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온라인 생활정보 사이트를 통해 ‘불량 음식점’을 솎아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국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P…
[2014-05-24]아동 성추행 사제 교회에 차별 권고
유엔 고문방지위원회는 가톨릭 교회가 아동 성추행 등을 저지른 사제들에게 구체적인 처벌을 내리고 피해자들을 지원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유엔 고문방지위는 23일 지난 2002년…
[2014-05-24]식당 위생등급 ‘색깔’ 재검토
오렌지카운티 식당 위생등급표를 현재 ‘오렌지’ 단일색에서 등급에 따라서 ‘녹색’ ‘노란색’ ‘적색’ 3가지 종류로 변경하자는 방안이 재검토된다.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
[2014-05-24]딸기축제 오늘 퍼레이드
오렌지카운티에서 메모리얼 데이 연휴동안에 열리는 가장 큰 축제인 가든그로브 딸기축제(사진)의 하이라이트인 퍼레이드가 24일 오전 10시부터 빌리지 그린 공원과 메인 스트릿 일대에…
[2014-05-24]
아기들과 놀면서 두뇌교육
“아장아장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들과 엄마ㆍ아빠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교육기회를 함께 누려보세요”생후 3개월부터 5세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 놀이공간을 이용할 …
[2014-05-24]상의 "티화나 한인기업-주류 교류 활성화"
샌디에고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병대)가 기존 장학사업을 확대 실시하는 동시에 멕시코 티화나에 진출해 있는 한인 기업과 지역 한인 소상공인들과 미 주류와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들…
[2014-05-24]
김현명 신임 총영사 "칭찬·감사운동 전개"
김현명 LA 신임 총영사가 샌디에고 지역 한인 단체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1일 콘보이 한인타운에 있는 청기와 한식당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이묘순 한인회장과 김병…
[2014-05-24]
한인업주‘고령화’ 평균 50대 이상
샌디에고 지역 한인타운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평균 연령이 5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본보가 콘보이 한인타운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한인 업주들을 대상으로 평…
[2014-05-24]한국서 일하는 시민권자, 과세특례 이용 절세‘톡톡’
한국의 한 기업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미 시민권자 김모씨는 얼마 전 3,600만원이라는 뜻밖의 돈이 생겼다. 김씨는 그동안 한국 내 근로 소득자와 동일하게 최고 38%에…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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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2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3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4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3 - 5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6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7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8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9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10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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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 12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3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14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15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 1 - 16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7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18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19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20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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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 22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3
김완선·송가인도 줄줄이..강동원 측 … 1 - 24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25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26
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27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28
‘미국 입국거부’ 아바스 팔 수장, 유엔총회… - 29
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 30
‘대장동’ 또 말바꾼 남욱 진술 널뛰… 1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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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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