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셧다운에 연기됐던 ‘이건희 컬렉션’, 워싱턴서 15일 개막
- 美 “지속주둔” 韓 “지원확대”…트럼프발 주한미군 변수 제어되나
- ‘핵잠 건조’ 한미 정상문서 명문화…전략자산 확보 숙원 푼다
- 韓美 무역·안보협상 명문화…車관세 15%, 韓핵잠·우라늄농축 지지
- [내년부터 달라지는 메디케어 규정] ‘파트 B’ 보험료 11.6% 오른다… ‘최대폭 인상’
- 가주 선거구 재조정 통과 연방 법무부 ‘무효’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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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조달사업 기회 무궁무진… 인내심 갖고 도전”
- 뉴욕증시, 셧다운 종료에도 나스닥 2.3% 급락
- “2,000달러 배당금 줄 관세수입 충분”
- IRS, 2026년 퇴직연금 납입한도 상향
- ‘10월 경제통계 없다’ 셧다운으로 조사못해
- 대한항공, 아태 항공업계 선구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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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야구에 더는 ‘미지’가 아닌 도쿄돔… “굉장히 편안한 느낌”
- 파이어리츠 스킨스, 만장일치 NL 사이영상
- ‘트리플더블’ 웸반야마 잠재운 커리의 외곽포
- [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맨탈 게임
- 오타니, 만장일치로 MLB NL MVP…3회 연속 수상+통산 4회
- ‘평균 54분’ 급격히 줄어든 손흥민 출전시간, 홍명보 “특별한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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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새벽 5시 치즈와 사투… ‘오늘 만든 치즈’가 맛있다
- 인공지능 시대의 미술… 보다 더 진실한
- 진위 논쟁 너머, 천경자 ‘미인도’의 가치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2회
- 아버지가 키운 염소로 만든 ‘모던한 보양식’
- 3년 숙성한 생선으로 만든다고?… 일본서도 찾아오는 스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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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우리 아이 도울 방법 없을까?
- 첫 학교 경험 ‘유치원’ 진학… 부모가 이렇게 도와주세요
- 나를 기억하는 교사의 말이 입시 결과 바꾼다
- ROI 높은 대학 전공 가이드
- 높은 성적만으론 부족… 명문대 합격 좌우 과외활동
- 캠퍼스 투어 때 가이드에게 물어보면 좋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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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하면 이상 없다는데…” 팔 저리고 힘 빠짐 증상까지
- 심정지 환자 최후의 보루… ‘에크모 치료’ 난제 풀 실마리 찾아
- “심방세동 환자, 커피 마셔도 안전…심방세동 위험 낮춰”
- “편도 수술, 해? 말어?” 고민 끝… 기준 정해드립니다
- “자연스러움 기대했다가, 불안·우울”… 유방암 재건수술, 뜻밖의 연구 결과
- 침묵의 장기 ‘간’… 수치 정상이라도, 안심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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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의 감동을 ‘빛의 도시’ 파리에서…
- [주말 뭐 볼까 OTT] 여성 이혼 변호사들의 치열한 법정 드라마… 킴 카다시안, 본격 배우 데뷔
- 50년 만에 이뤄낸 어린 시절의 약속, ‘프랑켄슈타인’
- 단풍 보러 갔다 돌담길에 반했네… 500년 된 한옥 마을 어디
- [새 영화] ‘독재정부 하의 민생·가부장제와 관료체제 비판’
- 삶을 포기한 남자가 체념적으로 죽음 맞는 운명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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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연준 의장 후보 5명 압축… 주택시장 향방은?
- 생애 첫 주택 구입자 나이 40세… ‘역대 최고치’
- 세대별로 달라지는 ‘집의 의미’
- 부동산 투자자의 세금 절감 전략
- 주택 보험료 영향 요인… 집값보다 ‘주소’가 더 영향
- 구입비 낮은 매뉴팩처드(공장에서 제작돼 설치되는 주택) 홈… ‘부동산·동산’에 따라 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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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복귀 선언 그 후..어도어 측 “멤버들과 개별 면담 조율 중”
- 이이경 폭로자 “AI 조작은 거짓말..증거 다시 올릴까” 돌연 입장 번복
- ‘치료 절실’ 박봄, 활동 중단 속 옅어진 메이크업.. ‘갑자기’ 전한 근황 “오늘을 기념하며”
- 조세호, ‘유방암 파티’ 논란 의식했었다..박미선에 사과→여론 반전 “침묵보다 나아”
- ‘매출 3100억’ 홍진경 선언 “유산 100% 딸에 물려준다”
- 이승철 ‘전국 3등’ 둘째 딸 자랑 “MIT·존스 홉킨스 의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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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어바인시, 실내 배드민턴 시설 설립 추진
어바인 시가 인도어 배드민턴 시설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어바인 시의회는 11일 정기 미팅에서 실내 배드민턴 시설을 만들기 위해서 관련 직원들에게 장소를 물색해 보는 방안을 통과 …
[2022-01-13]
미주 화토 산악회 등산로 조성
미주 화토산악회(회장 박창욱)는 지난달 글렌도라 시의 요청으로 회원들이 길내기와 씨뿌리기 행사에 참여했다. 문의 (714)423-3477
[2022-01-13]박영선 부에나팍 시장 4지구 수퍼바이저 출마
박영선 부에나팍 시장이 OC제 4지구 수퍼바이저 선거에 출마한다.이 선거구는 덕 채피 현역 수퍼바이저 위원장의 지역구로 풀러튼, 부에나팍, 브레아, 라 하브라, 플레센티아, 애나…
[2022-01-13]
“오늘은 미주 한인 이민 119주년”
어바인 시에서 개최한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 참석자들이 선포문을 들고 자리를 함께했다.“오늘은 한인들이 미국으로 이민온지 119년이 되는 뜻깊은 날입니다”‘미주한인재단전국총회…
[2022-01-13]
사과+배 함께 두면 안 되는 이유… 과일 익히는‘에틸렌의 …
일주일 만에 열어 본 냉장고 채소보관실의 상태는 처참했다. 오이는 썩어 흐물흐물해졌고, 비닐봉투 아래에는 물이 고였다. 브로콜리와 시금치는 누렇게 색이 변했다. 양상추는 거뭇거뭇…
[2022-01-13]
백악관 “미국인에 고품질 마스크 공급 방안 검토 중”
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번지면서 백악관이 국민들에게 ‘고품질 마스크’를 공급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CNN 방송이 12일 보도했다.제프 자…
[2022-01-12]
‘바닥 알 수 없는’ 바이든 인기 하락… 국정 수행 지지율…
조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또다시 최저치를 기록했다.작년 1월 취임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더딘 경제회복 속도 등 악재 속에 지지율 하락에 …
[2022-01-12]美, 北탄도미사일 발사에 제재로 응수… “모든 적절한 수단…
미국은 12일 최근 북한의 잇단 탄도 미사일 발사 시험과 관련해 대북 제재 카드를 꺼내들었다.북한과 미국이 대화 모멘텀을 찾지 못해 양측간 비핵화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2022-01-12]
민주당 주도 의회 1·6특위, 하원 공화당 원내대표에까지 …
지난해 1월 6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극렬 지지자들에 의한 의사당 난입 사태를 조사중인 하원 특별조사위원회가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에게까지 손을 뻗고 나섰다.특위의 베니 톰슨…
[2022-01-12]‘보톡스의 아버지’ 앨런 스콧 별세… 사시 환자 치료용으로…
미용 성형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보톡스를 개발한 미국의 의학자 앨런 스콧 박사가 사망했다. 향년 89세.뉴욕타임스(NYT)는 12일 스콧 박사가 지난달 16일 캘리포니아…
[2022-01-12]
폭 1㎞ 소행성 19일 지구서 193만㎞ ‘근접’ 통과
폭이 1㎞에 달하는 소행성이 한국시간 기준으로 19일 오전 6시 51분 지구에 근접해 지날 것으로 관측됐다.CNN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을 인용해 소행성이 시속 7만6천여㎞…
[2022-01-12]민주, 우크라 침공시 러 제재법안 발의… “푸틴도 대상”
민주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러시아를 제재토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밥 메넨데스 상원 외교위원장은 12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2022-01-12]‘미국발 항공편 입국금지’ 중국에 발끈…대응조치 경고
미국은 미국발 항공기의 입국을 금지한 중국을 비판하며 대응 조치를 경고했다.미국 교통부 대변인은 12일 “중국의 조처는 미중 항공교통협정의 의무사항에 부합하지 않는 것”이라고 밝…
[2022-01-12]미 “제재는 北 핵·미사일 막는 중요 조치… 대북정책 변함…
미국 국무부는 12일 미국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겨냥한 제재조치에 나섰지만 외교와 대화에 토대를 둔 대북정책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
[2022-01-12]
하루 평균 확진 76만명·입원 15만명으로 또 최고치
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폭발적으로 확산하면서 12일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와 입원 환자가 또 새 기록을 작성했다.일간 뉴욕타임스(…
[2022-01-12]
이재명 “위기극복 핵심은 규제 합리화…가능하면 시장 믿어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12일(한국시간) 당면한 위기 극복 방안과 관련해 “핵심은 규제 합리화”라고 말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후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관에서 …
[2022-01-12]
尹, 이대남 공략 가속… “비리부패 투전판” 대장동도 정조…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12일(한국시간 기준) ‘이대남’(20대 남성) 표심 공략에 속도를 냈다.오전엔 게임산업 발전 공약을 발표하고, 저녁엔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2022-01-12]
野, 제보자 사망에 李 정조준…與 “李, 고인과 무관”
여야는 12일(한국시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최초로 제보했던 이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공방을 벌였다.국민의힘은 대장동 개발 의혹…
[2022-01-12]
작년 혹서·혹한 극단 기후로 점철…기록 쏟아져
전 세계에서 기후 변화에 따른 이상 기후가 보고된 지난해 미국에서도 1994년 이후 가장 많은 지역별 역대 최고·최저 기온 기록이 쏟아진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뉴욕타임스(NYT…
[2022-01-12]
10대 엄마, 탯줄도 안 뗀 아기 쓰레기통에 버려
한 10대가 출산 후 탯줄도 떼지 않은 신생아를 쓰레기통에 버렸다가 경찰에 검거됐다.11일 AP 통신에 따르면 뉴멕시코주에 거주하는 알렉시스 아빌라(18)는 지난 7일 출산 후 …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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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지속주둔” 韓 “지원확대”…트럼프발 주… - 2
‘핵잠 건조’ 한미 정상문서 명문화…전략자산… - 3
셧다운에 연기됐던 ‘이건희 컬렉션’, 워싱턴… - 4
韓美 무역·안보협상 명문화…車관세 15%, … - 5
[내년부터 달라지는 메디케어 규정] ‘파트 … - 6
전작권 전환 속도 붙는다…국방비 증액·美무기… - 7
가주 선거구 재조정 통과 연방 법무부 ‘무효… - 8
캘리포니아, 1만7000명 이민자 상업운전면… - 9
조지아 구금 한국인들, 기존비자로 미 재입국… - 10
트럼프, 역대 최장 셧다운 해제 예산안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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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완전 정상화 언제쯤] 최장 셧다운… - 12
카지노에서 8달러 베팅 100만 달러 잭팟 … - 13
美 “한국산 車관세 15%로↓…반도체… 1 - 14
한인타운내 위험천만 교차로 ‘안전 강화’ - 15
트로이·써니힐스 고교 등 풀러튼 학교들 ‘폭… - 16
“다저스구장 케이블카 건설 안 된다” - 17
LA 올림픽 앞두고 ‘에어택시’ 뜬다 - 18
앤트로픽 “중국 해커, AI모델 ‘클로드’ … - 19
꼭 필요한 주택보호 장치들 - 20
트럼프, 시리아 대통령에 “부인 몇 명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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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케어·허트 시의원실 ‘식료품 배부’… 시… - 22
IRS, 2026년 퇴직연금 납입한도 상향 - 23
비타민C가 우울증에도 효과?… “직접적 관련… - 24
대통령실 “핵잠 ‘韓 건조’ 전제 논의… ‘… - 25
‘차세대 정체성 리더십 포럼’ - 26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장식한 한국 전통공예 - 27어흥문화예술축제 연기 “28~30일 풀러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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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전문의가 말해주는 ‘덜 알려진 암’ 증상… - 29
가톨릭계 “이민자 무차별 추방 반대” - 30
한국야구에 더는 ‘미지’가 아닌 도쿄돔… “…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3/20251113210626695.jpg)
오피니언
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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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배려하는 마음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역사속 하루] 장원급제의 비밀 붓, 저장성의 호필(湖筆)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예송논쟁’과 종묘 고층개발 논란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스토너
-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글로벌 왓] 푸젠함·스텔스드론까지… ‘군사굴기’ 속도내는 중국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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