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에 사는 한인 노인들은 영어를 못해도 별 불편함이 없다. 노인 아파트의 이웃들이 대부분 한인이니 말동무가 아쉽지 않고, 한인 운영 마켓, 식당, 미용실, 약국, 병원…
[2013-05-01]3년여 전 이었나. 중국 부상론이 대세를 이루고 있을 때가. 그 무렵 싱크 탱크 스트랫포의 조지 프리드먼은 다소 황당해 보이는 주장을 하고 나섰다. 중국의 붕괴를 예언한 것이다.…
[2013-04-30]이 세상 여러 음료 중 물을 제외하고 인간이 가장 많이 마시는 것은 차다. 처음 차를 마신 것은 지금부터 3,000여 년 전 중국 은나라 때로 알려져 있다. 동남아 일대가 원산지…
[2013-04-25]악수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다. 악수가 처음 등장한 것이 기원전 5세기경 고대 그리스라는 설도 있고, 고대 로마에서 시작되었다는 설도 있다. 언제 어디서 시작되었든…
[2013-04-24]은행에 강도가 들었다. 권총을 빼어들고 소리를 질렀다. “Freeze!”그러나 행원들도, 고객들도 별 반응이 없다. 아니, 오히려 눈을 들고 똑바로 강도를 쳐다본다. 강도는 재차…
[2013-04-23]‘알 카에다’라면 아라비아나 아프리카의 시골을 근거로 하는 원시적 테러 집단의 이미지가 떠오르지만 이들도 인터넷 영어 신문을 갖고 있다. 어울리지 않게‘영감을 불어 넣는다’라는 …
[2013-04-18]싸이가 또 다시 지구촌을 들썩들썩 하게 만들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지난 13일 오후 9시에 발표된 신곡‘젠틀맨’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유튜브에 뮤직 비디오를 공개하자마자 조…
[2013-04-17]1880년 중국 길림성 집안(集安) 숲속에서 한 거대한 석비가 발견됐다. 한 중국인 농부가 우연히 발견한 이 석비 소식은 당시 조선과 중국 각지에 특수 공작대를 비밀리에 파견한 …
[2013-04-16]올해는 전 세계 탐정 브랜드 1위이자 가장 긴 속편 제작 기록을 갖고 있는 제임스 본드가 탄생한지 60주년이 되는 해다. 1964년 그의 창조자인 이안 플레밍이 죽은 후 6명의 …
[2013-04-11]“바닷가에서 오두막집을 짓고 사는 어릴 적 내 친구 / 푸른 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가수 최백호가 노래한 ‘영일만 친구’의 첫 부분이다. 세상의 부귀영화로…
[2013-04-10]한 마디로 별 볼일 없는 나라다. 경제규모는 코스타리카수준이다. 자원도 그렇고 뭐 하나 내세울 게 없다. 그런 나라가 꽤나 자주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북한이다. 그 …
[2013-04-09]미주한인들이 한국에 가면 종종 불쾌한 경험을 한다. 지하철 안이든 길거리에서든 사람들이 툭툭 치고 가면서도 도무지‘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사람들이 몸을 …
[2013-04-04]4월의 제주는 아름답다. 제주시에서 서귀포로 가는 길 양쪽에는 수천 그루의 벚나무에 꽃들이 만개했고 들판 곳곳에는 제주도의 명물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이번 주말에는 ‘…
[2013-04-03]“당신은 지금 살고 있는 나라를 떠나 이민을 가기 원합니까. 그렇다면 어떤 나라를 선택하시겠습니까.” 갤럽이 이 같은 질문과 함께 전 세계 153개 나라 국민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2013-04-02]지난 주 이 칼럼을 통해 대학농구 토너먼트인‘3월의 광란’의 인기가 뜨거운 것은 수많은 농구 전문가들과 팬들의 예상을 뒤집는 이변의 연속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19일 본격 시작된…
[2013-03-28]지금부터 꼭 3년 전인 2010년 3월26일 백령도 앞바다를 순항하던 천안함이 침몰, 꽃다운 장병 46명이 목숨을 잃었다. 한국 정부는 각계 전문가들로 조사단을 구성, 천안함 침…
[2013-03-27]“1980년대에 영국에 장기체류하면서 영국의 여러 교회를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교인 수 50명 남짓 교회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청년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상사…
[2013-03-26]미국은 스포츠의 천국이다. 하는 스포츠, 보는 스포츠가 일상생활 속에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수많은 미국인들에게 스포츠는 최고의 기호이자 삶의 에너지원이 되고 있다. …
[2013-03-21]1,951마일에 달하는 미국과 멕시코 사이의 국경 지대는 대부분 황무지다. 여름에는 차를 타고 지나가도 숨이 막힌다. 이중 580 마일 구간에 펜스가 쳐 있다. 나머지 구간도 국…
[2013-03-20]사회의 따가운 시선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젊은 엄마들 사이에 미국 원정출산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는 13일자 본보 보도는 전혀 놀랍지 않다. 한국 부모들의 도를 넘는 …
[2013-03-14]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홍용희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곽해룡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뉴욕한인회가 27일 ‘창립 66주년 뉴욕한인의 밤‘ 행사를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마퀴 아스토리아’ 연회장에서 개최하고 ‘한인사회를 진정한 미…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이 1일 메릴랜드 실버스프링 소재 레저월드 연회장에서 열렸다.1919년 3월 1일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선열들의 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일 이란과의 전쟁을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