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지난 수십 년간 무섭게 변했다. 변하지 않는 사회는 없지만 한국은 그 속도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빠른 인터넷과 우수한 스마트 폰을 …
[2013-01-24]“세네카 폴스, 셀마, 스톤월 …”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연설에서 언급한 세 지명이다. ‘세네카 폴스’는 여권운동의 상징. 1848년 미국의 여성 지도자들이 세계 최초로 여성…
[2013-01-23]‘꽃제비’란 먹을 것이 없어 길거리를 떠도는 북한 아동들을 일컫는 말이다. 이처럼 딱한 아이들에게 어떻게‘꽃다운 제비’라는 아름다운 이름이 붙었을까 의아해 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
[2013-01-17]“의사의 치료를 받으면 14일 지나 낫는 것, 그냥 내버려 두면 2주 지나 낫는 것” - 바로 감기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일단 감기에 걸리면 시간이 지나야 낫는 것이지 약을 쓴다…
[2013-01-16]최근 서울에 다녀온 LA 한인이라면 한국의 겨울이 얼마나 매서운지 새삼 느꼈을 것이다. 뚝 떨어진 기온에 칼바람이 얼굴을 치면 정신이 번쩍 든다. 요즘 서울은 최저 기온이 영하 …
[2013-01-10]사불급설(駟不及舌) - 한번 입에서 나간 말은 네 마리 말이 끄는 수레로도 따라 잡을 수 없다고 했다. 2,500년 전 공자 시대에 네 마리 말이 끄는 수레의 속도감은 대단했을 …
[2013-01-09]‘아노미(Anomie)’란 용어는 그리스어의 ‘아노미아(anomia ㆍ무법천지)’에서 유래됐다. 그 말을 사회학의 주요 개념으로 끌어들인 사람은 한 세기 전 프랑스의 사회학자 에…
[2013-01-08]2006년 12월 오리건에서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가족과 함께 놀러 갔다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오던 제임스 김씨가 오리건 산속에서 길을 잘못 들어 오도가도 못하게 된 것이다. …
[2013-01-03]그의 기억 속에 저장된 언어는 더러운 욕설밖에 없었다. 네 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아버지로부터도 버림을 당했다. 이후 그는 친척집에서 구박덩어리가 됐다. 결국 가출을 …
[2013-01-02]그의 기억 속에 저장된 언어는 더러운 욕설밖에 없었다. 네 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아버지로부터도 버림을 당했다. 이후 그는 친척집에서 구박덩어리가 됐다. 결국 가출을 …
[2013-01-02]한국인들만큼 1등을 좋아하는 국민도 없을 것이다. 어린아이가 처음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부터 부모의 관심은 온통 학교에서 몇 등을 했느냐에 집중된다. 등수를 올리기 위해 이때부터 밤…
[2012-12-27]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연말이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하는 일이 있었다. 크리스마스카드나 연하장을 보내는 일이었다. 특히 고향에서 멀리 떠나있는 미주한인들에게 카드는 특별한…
[2012-12-26]어느 쪽에서 총을 맞아 죽을 확률이 더 높을까. 바그다드와 과테말라시티 두 도시 중에서. 답은 과테말라시티다. 세계의 분쟁지역이다. 그곳에서 전쟁이 발발한지 10년이 넘었고…
[2012-12-25]지금은 역사의 휴지통으로 사라졌지만 한 때 조회수 1,000만 건을 기록하며 한국을 뒤흔들던 ‘나는 꼼수다’란 팟캐스트 방송이 있었다. 3류 인터넷 신문 딴지일보의 자칭 총수 김…
[2012-12-20]이번 주 코네티컷, 뉴타운에서는 장례식이 줄을 잇는다. 6살, 7살 어린 아이들이 누운 작은 관 앞에서 조객들은 눈물을 멈추지 못한다. 지난 14일 아침 한 미치광이가 쏘아댄 총…
[2012-12-19]‘황야의 7인’이란 영화를 기억하는가. 멕시코의 한 가난한 농촌 주민들이 비적 떼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그들을 도와 비적 떼를 물리치는 7명의 총잡이들. 그들을 다룬 영화다. …
[2012-12-18]장거리 미사일을 처음 개발한 나라는 나치 독일이다. 2차 대전 말인 1945년 초 폰 브라운이 만든 V-2 로켓은 런던까지 날아와 주민들을 놀라게 했으나 이미 전세가 기운 시점이…
[2012-12-13]중반의 남편이 아내에게 물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뭘 받고 싶어? 별로 필요한 게 없잖아? 우리 집 진공청소기가 별로 안 좋은데 그걸 당신 선물로 하면 어떨까?” 2세인 …
[2012-12-12]인터넷 지면이 펼쳐진다. 우선 눈에 들어오는 기사는 류현진의 다저스 입성이다. 6년간 3,600만 달러 계약에 성공했다니. 그 천문학적 계약금도 계약금 이지만 박찬호 이후 한국선…
[2012-12-11]고사성어 중에 “혀가 아직도 있다”는 말이 있다. 오설상재(吾舌尙在)이다. B.C. 3세기 진나라의 재상이었던 장의의 일화에 나오는 말이다. 본래 위나라 태생인 장의는 변론…
[2012-12-06]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홍용희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곽해룡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뉴욕한인회가 27일 ‘창립 66주년 뉴욕한인의 밤‘ 행사를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마퀴 아스토리아’ 연회장에서 개최하고 ‘한인사회를 진정한 미…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이 1일 메릴랜드 실버스프링 소재 레저월드 연회장에서 열렸다.1919년 3월 1일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선열들의 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일 이란과의 전쟁을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