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만나기 힘든 사람의 하나는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LA 시장 당선자다. 지난 5월 선거에서 당선된 이래 LA는 물론 미국과 전 세계 언론으로부터 1,500건의 인터뷰 요…
[2005-07-01]본래는 한류(寒流)라는 단어밖에 없었다. 뜻은 시베리아에서 몰아치는 찬바람. 발음은 똑같다. 그러나 의미가 전혀 다른 한류란 말이 탄생했다. 한국의 드라마, 댄스 음악, 패션…
[2005-06-29]‘버디 김이 누구인가’- 몇 달 전 우리 신문 스포츠면에 올랐던 기사이다. LPGA 투어 선수들 중에는 한국 출신이 워낙 많아서 보통 사람들은 이름조차 모르고 지나가는 케이스가 …
[2005-06-28]로마 제국은 서양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나라다. 미국이 21세기의 로마를 자처하거나 유럽 각국이 ‘유럽 합중국’을 세우려 하는 것, 러시아인들이 모스크바를 로마와 콘스탄티노플…
[2005-06-23]“99%는 코리안이고 1%는 중국계이지요. 백인은 찾아 볼 생각도 하지 마세요” 20일자 뉴욕타임스에 의하면 한국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한인일색인 이 곳은 뉴욕의 한 골프 레인지…
[2005-06-21]‘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광고 문구로 자주 나오는 말이지만 강철환씨 가족만큼 이 말이 잘 들어맞는 집안도 드물다. 강씨의 친 조부모는 모두 제주도 출신이다. 일제 …
[2005-06-16]스코틀랜드 작가 J.M. 배리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그의 작품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책은 물론, 뮤지컬, 영화로 만들어져 전세계 어린이들의 친구가 된 ‘피터 팬’이 …
[2005-06-15]성경에 나오는 중요한 사건의 하나이자, 중요한 개념의 하나가 엑소더스(Exodus)다. 어느 곳에서 나와서 다른 곳으로 가는 지역적 이동이 일반적 의미다. 성경적으로는 이스라엘 …
[2005-06-14]미국에서 처음 노동운동이 일어난 것은 1820년대였다. 휴일도 없이 매일 중노동에 시달리던 일부 노동자들은 하루 10시간만 일할 것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였지만 역부족으로 결국 무…
[2005-06-09]“그 일은 사람들이 전혀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이루어졌다. 처음에는 아무도 그와 같은 변화가 일어날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로 시작하는 소설이 있다. 과학과 상상력의 ‘이종 교배…
[2005-06-08]“도저히 사람이 살 것 같지 않은 곳이다. 그런데 몇몇 인가가 보인다.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을까. 지붕 위를 보는 순간 한국인임을 직감했다. 빨간 고추가 널려 있는 것이다.” …
[2005-06-07]주말 한글 학교에 자녀를 보내고 있는 A씨는 평소 LA 한인 학부모들의 과외 열기가 지나치다고 생각해왔다. 주말에 초등학생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것으로 모자라 스패니시까지 배우게 …
[2005-06-03]사불급설(駟不及舌) - 네 마리 말이 끄는 수레가 혀를 따르지 못한다고 했다. 공자 시대에 네 마리 말이 끄는 수레라면 요즘으로 치면 고속철이나 제트기쯤 될까. 그 빠른 교통수단…
[2005-06-02]돈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할 용의가 있다. 하루 16시간 일하는 것쯤은 보통이다. 남의 감정 따위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비즈니스는 비즈니스란 철칙에서 좀처럼 양보하지 …
[2005-06-01]한인 이민사회가 형성되기 시작한 1970년대, 80년대에는 웃지 못할 일들이 많이 있었다. 미국 법을 몰라서 생긴 ‘문화적 충격’ 케이스들이었다. 대표적인 것이 ‘고추 사건’…
[2005-05-25]아주 작은 마을이다. 이 마을에 어느 날 변호사 사무실이 하나 더 생겼다. 두 개의 변호사 사무실이 과연 생존할 수 있을까. 생존 정도가 아니다. 장사는 더 잘됐다. 사무실이…
[2005-05-24]노무현 대통령이 13살짜리 작고 찢어지게 가난한 소년이었던 시절 학교에서 그를 몹시 괴롭히던 깡패가 있었다. 그의 행패에 견디다 못한 노무현 소년은 어느 날 친구 2명과 힘을 합…
[2005-05-19]가족 모두 투표권이 있는 4인 가정이 있다고 하자. 선거 전략가들의 눈에 이들 가족은 몇 명으로 계산될까? 4명일 수도 있고, 두 명일수도 있고, 심하면 0명일수도 있다. …
[2005-05-18]대학생을 상대로 대통령 선거에 대해 조사했다. 그 조사란 건 아주 간단했다. 선거일이 언제인지 아는지 묻는 것이었다. 정확히 아는 학생은 얼마나 됐을까. 100%가 안다면 무리이…
[2005-05-17]북한의 가장 큰 명절은 김일성의 생일을 기념하는 4월 15일 태양절이다. 1974년 중앙 인민 위원회 가 북한 최대 명절로 지정한 데 이어 1997년 7월 8일 김일성 3주기 때…
[2005-05-12]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수지 법무법인 창경 구성원 변호사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뉴욕한인회가 27일 ‘창립 66주년 뉴욕한인의 밤‘ 행사를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마퀴 아스토리아’ 연회장에서 개최하고 ‘한인사회를 진정한 미…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이 1일 메릴랜드 실버스프링 소재 레저월드 연회장에서 열렸다.1919년 3월 1일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선열들의 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일 이란과의 전쟁을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