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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 한인 노인들에 식사·선물 제공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연말을 맞아 22일과 24일 양일간 퀸즈 플러싱 한인 노인들에게 식사와 선물을 제공했다. KCS는 22일 플러싱경로회관에서는 350명에게 식사와 선물을…
[2022-12-27]
뉴욕원로한인자문위, 키스그룹 장용진 회장에 공로패
뉴욕원로한인자문위원회(회장 임형빈)와 한미충효회는 지난 18일 글로벌 뷰티 전문기업 키스그룹 장용진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자문위는 장 회장이 경로의 미덕을 실천하는 정신과…
[2022-12-27]지난달 불법입국 23만명… 11월 기준 역대↑
지난달 중남미로부터 미국으로 불법입국이 23만명을 넘어서며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24일 연방 관세국경보호국(CBP)에 따르면 지난달 멕시코와 접한 미국 남쪽 국경에서 …
[2022-12-27]뉴욕시 일원 가스사용 자제 당부
뉴욕주에 전기 및 가스를 공급하고 있는 ‘내셔널 그리드’(National Grid)가 뉴욕시 일부 지역과 롱아일랜드에 가스 사용 자제를 당부했다.내셔널 그리드는 24일 겨울 폭풍…
[2022-12-27]“XBB 변이 빠르게 확산” 일부 지역서 우세종 부상
전국에서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XBB가 빠르게 확산 중이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3일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XBB 변이에 감염된 비율은 …
[2022-12-27]
겨울폭풍 사망자 46명으로 늘어
혹한과 폭설, 강풍을 동반한 겨울폭풍이 미국 대부분의 지역을 강타하면서 크리스마스 연휴에 사망자가 속출하고 교통이 마비되는 등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NBC방송은 크리스…
[2022-12-27]
뉴욕주 휘발유세 인하 연장 안한다
뉴욕주가 올 연말까지 시행되는 휘발유세 인하를 연장하지 않을 전망이다. 뉴욕주는 지난 6월부터 갤런당 33센트인 휘발유세를 일시적으로 16센트 인하해온 바 있으며 이는 오는 31…
[2022-12-27]
겨울폭풍 여파 생필품 수요급증 뉴욕주, 폭리업체 단속 나선…
뉴욕주 검찰이 겨울 폭풍 ‘엘리엇’이 불어닥친 여파로 인한 생필품 가격 인상으로 폭리를 취하는 업체들에 대한 단속에 나선다. 겨울폭풍으로 인한 생필품 수요가 늘면서 과도하게 가…
[2022-12-27]
퍼듀 대학 총장, 졸업식서 아시아계 조롱 논란
미 공립대학 총장이 졸업식 진행 중 아시아계 말투를 조롱하듯 흉내냈다가 거센 후폭풍에 직면했다.23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인디애나주 소재 퍼듀대학 이사회는 전날, 인종차별 논란…
[2022-12-24]
코로나 재확산하는데 …고령층도 개량백신 안맞아
뉴욕을 비롯 미 전역에서 겨울을 맞아 코로나19가 재유행하고 있지만 고위험군인 고령층의 개량백신 접종률이 현저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6…
[2022-12-24]
뉴욕시 공공안전 올들어 크게 개선
에릭 아담스(사진) 뉴욕시장은 팬데믹 이후 급격히 악화됐던 뉴욕시의 공공안전이 올 들어 크게 개선됐다고 자평했다. 아담스 시장은 이같은 근거로 살인사건과 총격사건 건수가 급감한 …
[2022-12-24]뉴욕주 유권자등록 마감일 연장
뉴욕주 신규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위한 유권자등록 마감일이 보름 늘어났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3일 뉴욕주 예비선거 및 본선거 등 투표 참여를 위한 유권자등록 마감일을 현…
[2022-12-24]성탄절 이상한파 원인 ´극소용돌이´
크리스마스를 목전에 두고 강풍과 폭설을 동반한 겨울폭풍이 미 동부 지역을 위협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와 하와이주를 제외한 48개 주에 내려진 한파 경보는 폴라 보텍스(Polar V…
[2022-12-24]트럼프 공직 재진출 영구 제한 권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극우 성향 지지자들이 자행한 1·6 의회난입 사태의 진상을 조사한 연방 하원 조사특위 최종 보고서에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직 재진출을 영구 제한할 것을…
[2022-12-24]
뉴욕일원 공항이용객 팬데믹 이전수준 회복
뉴욕일원 공항을 이용한 승객 수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팬데믹 이전 수치를 넘어섰다. 뉴욕·뉴저지항만청은 22일, 뉴욕의 JFK, 라과디아, 스튜어트 공항, 뉴저지의 …
[2022-12-24]
뉴욕시 공원국, 퀸즈일대 가로수 식수
뉴욕시 공원국이 퀸즈 베이사이드, 와잇스톤과 칼리지포인트 일대에서 1,000그루의 가로수를 심었다. 비키 팔라디노(왼쪽 두번째) 뉴욕시의원은 20일 지역구내 식수 상태를 점검하고…
[2022-12-24]
뉴욕시 과속 위반 건수 27% 급감
뉴욕시의 과속 차량 단속 카메라가 지난 8월부터 7일 24시간 연중무휴 상시 가동된 이후 과속 위반 건수가 27%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뉴욕시 교통국이 발표한 자료에…
[2022-12-24]
´하늘엔 영광, 땅 위엔 평화를 …´
코로나19 팬데믹이 3년째 이어지고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어려웠고 혼란스러웠던 2022년 한 해의 마무리가 이제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예수 탄생의 진…
[2022-12-24]연방하원도 1조7,000억달러 예산 처리
연방하원이 23일 1,7,000억달러 규모의 2023 회계연도 예산법안을 가결 처리했다.상원에 이어 하원에서도 예산처리 시한인 이날 관련 절차를 완료하면서 연방정부의 업무가 일시…
[2022-12-24]비이민 비자 대면인터뷰 면제 내년말까지 연장
미국 유학, 취업 등에 필요한 비이민 비자 발급을 위한 대면 인터뷰 면제 조치가 내년 말까지로 다시 연장된다.연방 국무부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영사들은 2023년 12월31…
[202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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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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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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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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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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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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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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