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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올림픽 창립자 챔피언상’ 수상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 가족이 지난 20일 타우슨 대학내 타우슨 아레나에서 열린 장애인 올림픽 성화 갈라(2024 Torch Gala for Special Olympics…
[2024-06-24]
대입 정보세미나에 50여명 참석
메릴랜드 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개최한 대학입시 정보세미나가 22일 엘리콧시티 소재 밀러 도서관에서 50여명의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에이…
[2024-06-24]
“한미관계 발전에 중요한 역할”
조현동 주미대사는 지난 21일 메릴랜드 주도인 애나폴리스를 방문해 웨스 모어 주지사와 만났다.조 대사는 “메릴랜드는 2011년 미국에서 가장 먼저 한미 FTA를 지지한 주이며 2…
[2024-06-24]
“창립 34주년 맞아 10집 출판 감격”
포토맥 문학회(회장 김민정) 회원 14인이 코로나 팬데믹을 거쳐 6년 만에 펴낸 ‘포토맥 문학’ 제 10집 출판기념회가 지난 22일 성황리에 열렸다.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 연회실…
[2024-06-24]
‘한국 기업의 미 진출 성공 전략’
미한기업인친선포럼(AKBFF, 회장 박상근)은 지난 22일 버지니아 메리엇 페어뷰 호텔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포럼을 열었다.켄 유 이사(Falcon Capital A…
[2024-06-24]
홍성표 사장,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 5,000달러 기부
메릴랜드 벨츠빌 소재 유에스 머시너리(US Machinery)의 홍성표 사장이 21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 5,000달러를 기부했다. 홍 사장은“지난…
[2024-06-24]
“6.25 바로 알아야 전쟁 막을 수 있다”
한국전 참전 노병들이 21일 제 74회 ‘6.25 전쟁 상기대회’를 통해 전쟁의 참혹성을 알리며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6.25참전 국가유공자회 워싱턴지회(이하 유공자회,…
[2024-06-24]가정폭력 가해자에 총기 판매 금지법 지지
연방 대법원은 21일 가정 폭력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가정폭력 가해자에 대한 총기 판매를 금지하는 총기 규제법을 지지했다. 2022년 이후 최초로 진행된 수정헌법 2조와 관련된…
[2024-06-24]워싱턴포스트 편집국장 내정자‘불법취재’논란 사퇴
워싱턴포스트(WP)의 편집국장 내정자인 로버트 윈넷이 불법 취재 논란으로 사퇴했다.이에 따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의 부편집장인 윈넷은 텔레그래프에 남게 됐다고 텔레그래프 사내 메…
[2024-06-24]몽고메리 카운티 I-270 선상서 3중 추돌 10대 2명 …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락빌 지역의 I-270 선상에서 21일 3중 추돌로 10대 2명이 사망했다. 몽고메리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4시45분경 I-270 북…
[2024-06-24]
‘KCC 청소년 미션&인턴십 컨퍼런스’
‘북한자유를 위한 한인교회연합’(KCC)은 다음달 8~11일, 워싱턴 DC에서 ‘청소년 미션&인턴십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지난 2004년 북한인권법 통과를 계기로 조직된 KCC는…
[2024-06-24]
제74회 6.25 상기대회 개최
손경준 6.25참전유공자회 워싱턴지회장은 21일(금) 낮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가진 제74회 6.25 전쟁 발발 참전 상기대회에서“6.25를 바로 …
[2024-06-24]
7월부터 바뀌는 버지니아 법률들
오는 7월 1일부터 버지니아에서는 총기를 자동으로 연속 발사할 수 있게 변환하는 장치인 ‘자동시어(Auto Sears)’가 금지된다. 아이들에게 총기 접근을 가능케 했을 때는 중…
[2024-06-24]
한국문화 매력에‘흠뻑’
주류사회에 한국문화를 전파하고 있는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단장 주상희)이 18일 타우슨 소재 브라이트뷰 양로원 창립 25주년 기념행사에 초청돼 전통문화 공연을 선사했다.예술원은 …
[2024-06-23]코리안 페스티벌 볼티모어Co.서 열린다
메릴랜드의 최대 한인축제인 코리안 페스티벌이 처음으로 볼티모어카운티에서 열린다, 제46회 코리안 페스티벌은 9월 20-21일(금-토) 양일간 볼티모어 소재 시큐리티 몰 주차장(전…
[2024-06-23]
“날록손으로 소중한 생명 살려요”
마이라이프재단(MLF, 회장 이정숙)이 14일 하노버 소재 하늘비전교회에서 약물 해독제인 날록손(naloxone)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청소년 정신건강 인식 포스터 공모전에 …
[2024-06-23]앨소브룩스 43.5% > 호건 42.9%
메릴랜드 연방상원의원 선거가 어느 선거보다 치열한 접전이 된다.더힐이 5개 여론조사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안젤라 앨소브룩스 프린스조지스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민주)가 43.5%로…
[2024-06-23]신풍자 사모 별세
메릴랜드 익투스교회 원로목사 신석태 목사(전워싱턴 침례대학교 총장)의 사모로 워싱턴 지역 교계에서 찬송과 가곡으로 많은 활동을 하며 사랑받던 신풍자 사모가 6월18일 오후 투병 …
[2024-06-23]
‘그레이스 권 양의 남다른 여정’
“장애인들을 더 큰 사회로 통합하는 방법을 찾고 싶어요.”북버지니아 출신으로 현재 코넬대학에 재학 중인 그레이스 권(사진)양의 남다른 여정이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다.코넬대 노사…
[2024-06-23]
“한미, 北 주민들에 통일 의미 전달을”
월터 샤프 전 한미연합사령관이 한미연구소(ICAS, 회장 김신자)가 수여하는 ‘리버티(Liberty) 상’을 수상했다. 주류사회에 한반도 이슈를 알리고 있는 ICAS는 19일 알…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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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등 남가주서 무차별 이민단속 못한다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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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이 270만불 PPP 사기 행각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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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당국, 마리화나 농장 2곳 급습 360… - 12
현금 인출 고객들 노린다… 은행 미행강도 ‘… - 13
ICE 구치소 공격 혐의 30대 한인 남성 … - 14“운동, 시작하기 늦지 않았다”… 주당 75~150분은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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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 좋아해도 지금은 NO”… 여름철 계란… - 17
불체자 마구잡이 체포… 추방은 절반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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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명 사망’ 텍사스 홍수지역 또 폭우 - 29핵심 금속도 ‘미 우선주의’… 수입가격만 급등 ‘자충수’
- 30미국은 이민 경찰국가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제2의 벙커 버스터’, 그 투하 시기는…
건강한 장수… 비결은 따로?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국은 이민 경찰국가
조형숙 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어느 노시인의 손 인사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라쇼몽 효과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한여름의 축제, 마음 한켠에는…
타운 한복판서 군대 동원 이민단속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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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정 시설 보존과 관리에 관심을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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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우표값 또 올랐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역전쟁 확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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