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 카메라 설치
교통사고 사망자 줄여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고 속도위반 단속 카메라 설치를 확대하는 등 교통관련법 집행을 강화하면 매년 교통사고 사망자를 수천명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립과학원(NAS) 조사위원회의 교통 전문가들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1995년 이후 선진국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프랑스 52%, 영국 38%, 호주 25% 등 크게 감소했으나 미국은 이 기간 19% 줄어드는 데 그쳤다.
연구진은 사망자가 급감한 국가들은 미국보다 음주운전과 과속 등을 훨씬 더 엄격하게 단속해 왔다고 지적했다.
속도위반 단속 카메라의 활용도 미국이 다른 지역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례로 프랑스는 전국에 2,300개의 카메라 망을 배치한 결과 평균 주행 속도를 크게 낮출 수 있었던 반면, 미국에서는 12개 주만이 속도위반 단속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고, 10개 주는 오히려 이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음주 운전자 신상공개
헌팅턴비치 법안 추진
앞으로 헌팅턴비치 지역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면 온라인에 신상이 공개돼 망신을 각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헌팅턴비치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헌팅턴비치 경찰국(HBPD)은 지난 주 소셜 네트웍 서비스인 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을 만든 후 향후 음주운전자의 이름을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5일 시의회 미팅에 참석한 켄 스몰 HBPD 국장은 현재 시 검찰청과 적법성 여부를 논의 중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음주음전자 온라인 신상공개를 희망한다고 밝혔으며 일부 시의원들이 이같은 방안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수감사절 무료 식사
18일 위티어 지역 공원
LA 카운티 주민들에게 무료 추수감사절 음식을 제공하는 행사가 18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위티어의 어드벤처 카운티 공원(10130 S. Gunn Ave.)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터키요리 등 전통적인 추수감사절 디너가 풀코스로 제공되며 총 3,000명분의 음식이 준비된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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