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리 전 DC 교육감
활동 담은 다큐 방송
공교육 개혁 전도사로 떠오른 미셸 리 전 워싱턴 DC 교육감의 3년여 활동과 LA 지역 교육환경을 담은 4부작 ‘세계의 교육현장-미국편’ 다큐멘터리가 EBS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다.
22일부터 4일 간 방송되는 다큐멘터리는 ▲1부-미셸 리 워싱턴 DC 교육감 공교육개혁 3년 ▲2부-미국 호프 초등학교 ▲3부-할리웃이 교실이다(LA 시네마 메이컵 스쿨) ▲4부-할리웃이 교실이다(LA 필름스쿨)로 편성됐다. 다큐멘터리는 EBS 아메리카 케이블 채널에서 서부지역 오후 8시30분, 동부지역 오후 11시30분 방송된다. 문의 (213)249-8200
할리웃 성탄절 퍼레이드
그랜드 마샬에 래리 킹
연례 할리웃 크리스마스 퍼레이드가 추수감사절 주말이 올해는 추수감사절 주말인 28일 오후 6시 열리는 가운데 이번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그랜드 마샬로 CNN의 유명 토크쇼 진행자 래리 킹이 결정됐다. 19일 퍼레이드 주관사는 래리 킹이 할리웃에 위치한 CNN 빌딩 스튜디오에서 12년 동안 방송을 진행한 점을 들어 그래드 마샬 선정 이유를 전했다.
최근 프로그램 은퇴를 선언한 래리 킹은 “전문 진행자로 활동해 온 할리웃에서 그랜드 마샬로 나서게 된 것은 영광”이라며 “부인과 두 아들을 동반해 퍼레이드 행사 때 여러 시민에게 인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1932년부터 매년 열려 온 할리웃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초대 그랜드 마샬은 당시 코미디언 조 E. 브라이언이었다.
LA 학생 필드트립 때
메트로 무료 이용 가능
내년부터 LA 카운티 내 학생들이 필드트립에 나설 경우 메트로(MTA) 버스와 기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18일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시장은 다운타운에서 열린 MTA 위원회에 참석해 필드트립 무료이용 안건을 논의했다. 비아라이고사 시장은 학생들의 교육현장에 무료버스 지원을 강력히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과 학교 교사들은 낮 시간대에 대부분의 버스와 기차가 자리가 남아 있다는 점에서 MTA와 학교 측 모두 ‘윈윈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안건은 12월9일 위원회 투표로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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