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데일 시의회
주차위반 벌금 인상
앞으로 글렌데일시에서 미터기 주차위반을 할 경우 내야 하는 벌금이 인상된다.
26일 글렌데일 뉴스 프레스에 따르면 글렌데일 시의회는 현재 41달러인 주차위반 벌금을 3달러 올려 주 규정에 맞게 인상하도록 하는 안을 승인했다. 시의회는 이번 주차요금 인상 결정은 지역 내 주차시설 유지보수와 시 재정기금 충당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글렌데일시 주차위반 벌금은 인접 버뱅크와 패사디나보다 경우에 따라 높은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예상된다. 아라 나자리안 시장은 “주정부가 요구하는 주차위반 요금규정을 따르고 시 주차시설을 확충할 수 있는 계기”라고 밝혔다. 반면 프랭크 퀸테로 시의원은 “불황 때 주차위반 벌금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며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 때 벌금 액수를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잡초 뽑던 골프장 직원
골프 공에 맞아 숨져
골프장 직원이 날아오는 골프공에 맞아 숨진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플로리다 샌포드 경찰국에 따르면 24일 이 지역 메이페어 컨트리클럽에서 잡초제거 작업 중이던 42세 남성 직원이 티샷으로 날아온 골프공을 맞고 쓰러졌다. 공을 맞은 남성은 곧바로 인근 지역병원으로 이송됐으나 25일 결국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 직원은 날아오는 골프공에 관자놀이 부분을 정통으로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은 이번 일이 예상치 못한 사고사라며 티샷을 날린 골퍼는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다.
“카메라 기술 특허 침해”
칼텍, LG·팬택 등 제소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이하 칼텍)이 한국의 LG전자 및 팬택, 노키아 등 업체가 자신의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26일 밝혀졌다. 칼텍은 지난 24일 LA 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자신이 보유 중인 카메라 관련 기술 9건에 대한 특허권을 이들 휴대전화 제조업체들이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칼텍은 한국의 정보기술(IT) 기업인 에스이티아이(Seti), 실리콘파일(Siliconfile), 일본의 도시바, 스위스의 ST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도 이와 관련해 함께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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