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교육구 등에
연방정부 보조금
LA통합교육구(LAUSD)와 오렌지카운티 일부 교육구 등 남가주 지역 교육구들이 연방 정부로부터 1,360만달러 이상의 보조금을 받게 됐다.
29일 LAUSD에 따르면 연방 정부는 학생들의 대학진학과 경력개발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차원에서 테크놀러지 그랜트 지급을 결정했다.
이번 연방 보조금 결정으로 LAUSD는 300만달러, 롱비치 통합교육구 100만달러, 샌타아나 통합교육구 100만달러, 글렌데일 통합교육구 50만달러 등 37개 교육구가 혜택을 보게 됐다.
LA 건강주의보 발령
남가주 지역에 20년만의 추위가 닥치면서 LA 카운티 공공보건국(DPH)이 다음달 1일까지 건강주의보를 발령했다.
보건국은 남가주 인근 밸리와 산간 및 사막지역의 밤 최저기온이 2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운 날씨와 극심한 일교차에 따른 노약자 및 환자들의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건국 한파를 대비해 공공시설 대피소를 제공한다. 노약자와 노숙자들은 웹사이트(http://www.lahsa.org/year_round_shelter.asp)나 전화(800-660-4026)로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9개 버스노선 운행 중단
LA카운티 메트로폴리탄 교통국(MTA)이 재정난을 이유로 다음달 12일부터 9개 버스노선 운행을 추가로 중단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중단되는 버스노선 중 5곳은 래피드 버스로 711, 714, 715, 753, 920번이 포함됐다. MTA 측은 현재 이들 급행버스가 일반버스 노선과 중복돼 운행시간 단축효과가 크지 않다며 중단 이유를 밝혔다.
MTA는 일반노선 4곳 운행 중단과 토요일, 일요일 일부 노선 운행단축을 통해 재정적자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변경되는 버스 운행노선의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 metro.net)나 전화(323-466-3876)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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