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와 라디오서울·KTN-TV가 연말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한인 교계 및 LA 총영사관 등과 공동으로 펼치고 있는 ‘2010 성탄절 사랑의 쌀 나눔운동’ 캠페인에 한인사회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밀려들면서 나눔 운동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사랑의 쌀 캠페인 실무를 진행하는 성시화운동본부 측은 지난 26일까지 접수 및 약정금액 누계가 1만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성시화운동본부측은 지난해 첫 행사에 이어 올해도 한인들로부터 도움이 간절한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고 특히 올해는 계속된 극심한 경제난으로 더더욱 힘든 한인 가정이 많은 만큼 한인사회의 작은 정성이 절실하다고 밝히고 있다.
성시화운동본부 측은 26일까지 집계된 성금 및 약정을 통해 쌀 1,000포를 넘었지만 올해 목표가 지난해보다 5,000포 많은 1만5,0000포(라면 2,000박스 포함)인데다 도움을 원하는 각 단체 및 개인, 교회의 연락이 이어지고 있어 대대적인 기부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성시화운동본부 측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나눔을 통해 사랑을 전함으로써 한인사회를 비롯해 타인종 모두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라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호 기자>
<사랑의 쌀 성금 접수·약정 현황>
▲Leecha O Brien 40달러
▲이은주 전도사 50달러
▲신은석 권사 50달러
▲GEDA International(박희민 목사) 1,000달러
▲전미한인복지협회(이종구 회장) 100달러
▲김용복 장로 100달러
▲USC 찬양선교교회(신승호 목사) 30달러
▲Hyun H Lim 20달러
▲김은옥 10달러
▲용수산(Kenneth Kim) 300달러
▲재미기독교여성협의회(최계순 권사) 300달러
▲샘솟은 교회(원석택 목사) 100달러
▲인랜드 서머나교회(최열리 목사) 20달러
▲테레사 정 10달러
▲Divinity Community Church(Gene Park 목사) 30달러
▲국제개학대학교, 신학대학원(황은영 총장) 100달러
▲Young K Cho 50달러
▲한미동포재단(김영태 이사장 ) 5,000달러
▲월드미션대학교(임동선 목사) 300달러
▲둘로스선교교회(황의정 목사) 300달러
▲그루터기교회(김대영 목사) 20달러
▲조한주 100달러
▲미주평안교회(송정명 목사) 2,000달러
▲대망감리교회(이창노 목사) 150달러
<11월26일 현재·누계 1만180달러>
<기부 방법> 성금은 수령자를 ‘Holy City-사랑의 쌀’로 기재해 본보나 미주성시화운동본부(505 S. Virgil Ave. #160 LA, CA 90020)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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