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데이’를 아세요... 하와이 먹거리 문화 새 바람
주말인데… 모처럼 저녁 회식인데 어디 입 맛에 딱 맞는 장소가 없을까…?
누구나 한번쯤 이런 고민으로 호놀루루 시내 식당들을 두루두루 꼽아 본 경험이있을 것이다.
광복절을 전후해 호놀룰루 중심가 키아모쿠 인터내셔널 빌리지가 요즘 저녁시간 야외 구이집 ‘돈데이(대표 쉘린)’를 찾는 차량들로 붐빈다.
하와이 특유의 살랑살랑 무역풍이 불어주는 커다란 나무아래서 마음맞는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한 잔 술을 기울이며 스트레스를 푸는 여유로움이란…
옛 오리네 사랑채 자리를 말끔히 정리하고 얼리지 않은 최상의 생 갈비와 생 삼겹살을 하와이에서 처음으로 접하는 드럼통에서 구워먹는 맛은 색 다른 운치와 더불어 맛과 멋을 즐기길 원하는 주당들의 마음을 사로 잡기에 충분하다.
16일 새롭게 오픈한 ‘돈데이’는 평소 주당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헤아리는 풍류를 아는 멋쟁이로 알려진 쉘린 대표가 저 멀리 바다건너 LA에서 하와이에 새로운 먹거리 문화를 전하기 위해 스카우트한 진유화(사진) 주방장과 의기투합해 이룬 작품으로 조만간 호놀룰루에 한국 음식의 맛과 멋을 전하는 먹거리 공간으로 인터넷 공간을 달 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하와이에서 처음으로 떡보쌈과 해물을 넣어 자작하게 끓여내는 된장찌개가 포함된 콤보구이(사진 오른쪽) 메뉴는 입 맛 까다로운 주당들의 혀끝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와인, 허브로 숙성시킨 돼지고기 구이와 싱싱하게 살아있는 한국산 광어 사시미와 깔끔한 뒷 맛의 매운탕은 한번 맛보게 되면 매니아가 될 정도로 그 맛이 매력적이다.
“모든 음식에 업주와 주방장의 자존심을 걸고 있다”는 돈데이.
쉘린 대표는 “엄선한 식재료로 고객의 감동을 불러 일으키는 호놀룰루 명품 고기구이 전문점으로 분위기와 맛을 이어갈 것”이라고 자신있게 약속한다.
영업시간 일-목요일 오후 5시-새벽 2시, 금-토요일 오후5시-새벽 5시. 예약문의 95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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