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마다 전망 달라 ‘어쨌든 일자리는 늘어날 것’
무피 헤네만 전 시장이 2004년 호놀룰루 경전철 사업을 부활시킨 이후 찬반론자들은 51억7,000만 달러나 투입되는 해당 프로젝트로 인해 얼마나 많은 신규직업이 창출될지에 옥신각신해 왔고 대체로 공사가 최고조에 달할 때쯤이면 5,000에서 1만7,270여 개의 관련직업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레일관련 직업창출 예상전망과 관련해 가장 빈번히 인용되고 있는 자료는 시 당국의 환경평가보고서(EIS)와 하와이주립대 경제연구소(UHERO), 그리고 지역 내 건축업자들을 대변하고 있는 퍼시픽 리소스 파트너십(PRP)측이 내놓은 보고서들로써 각기 수치상의 차이는 있으나 대체로 하와이의 침체된 건축업에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3종의 보고서 중 5,000에서 5,500개로 가장 낮은 신규직업 창출치를 내 놓은 UHERO측에서도 “더 이상 공사에 지연이 없을 것이라는 가정하에 올해(2011)부터 착공에 들어갈 경우 2015년경에는 2007년 당시 최고조에 달했던 건축관련 직업 수를 회복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시 당국이 자체적으로 실시해 발표한 환경평가보고서에서도 건축업뿐만 아니라 이번 프로젝트로 인해 파생된 기타 신규직업 창출량을 합할 경우 2013년에는 1만7,270개, 그리고 2014년에는 1만5,020개의 새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PRP측도 하와이주 상경관광개발국이 내 놓은 투입산출분석모델을 근거로 레일 프로젝트로 인해 건축업을 포함해 연간 총 4,887개의 신규직업이 창출돼 2013년에 1만2,104명으로 최고치를, 그리고 2014년에는 1만1,1705명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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