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신여자대학교 음대 교수와 재학생들, 6일 닐 블레이즈델 연주홀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 공연단이 하와이를 방문해 수준높은 문화공연을펼친다. 6일 오후 6시 닐 블레이즈델 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2011 APEC정상회의 축하공연-조선왕조의 하루’라는 주제로 한국의 전통복식 문화와 무용, 수준높은 오케스트라 공연을 펼친다.
이날 공연에는 성신여대 심화진 총장을 비롯하여 성신여대 교수와 재학생 등 총 180여 명이 참여함은 물론 하와이대학교 음대교수와 전통복식 패션쇼에 현지 모델들을 대거 동참시켜, 하와이 주민들과 함께 즐기는 공연으로 꾸며진다.
성신여자대학교 공연단은 2011 APEC 정상회의를 축하하고 이민 역사 100주년을 훌쩍 넘긴 현지 동포들과 한류열기에 흠뻑 빠진 로컬 주민들에게 한국의 예술과 전통문화를 선사하기 위해 특별 기획한 이날 공연을 통해 우리 한복의 우수성 및 전통 차에 대한 맛과 향을 널리 알림은 물론 학생들의 우수한 음악성을 세계에 알리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학측은 이날 공연을 위해 하와이 한인문화회관건립추진위원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정준호 씨를 사회자로 초빙해 공연의 의의를 더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성신여자대학교는 이미 2000년부터 세계와 소통하는 핵심 키워드를 ‘문화’라고 설정하고 문화 특성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차세대를 이끌 문화예술 부문의 핵심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그동안 대학측은 러시아, 미국,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음악, 미술, 패션, 무용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을 개최하며 문화소통의 창조적 선구자로서 그 역할을 주도하고 있는데 이번 하와이 공연을 위해 총장 이하 공연 관계자들이 2009년부터 준비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설명: 성신여자대학교 공연단이 올해 한국에서 열린 세계 검찰총장 회의에서 한국 전통복식 패션쇼를 선 보이고 있다.<사진제공 성신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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