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28일 힐튼 하와이언 빌리지 코럴 볼룸
제3회 하와이 한국 관광인의 밤 행사가 내달 28일 힐튼 하와이언 빌리지 호텔에서 열린다.
지난해 쉐라톤 와이키키 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린 바 있는 한국 관광인의 밤 행사는 2008년 11월 한국인 무비자 시대 개막 이후 하와이를 찾는 한국 방문객수가 매년 두 자리수로 증가하며 한국 관광시장에 대한 현지 관광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 관광인들이 뜻을 모아 개최하고 있다.
주내 호텔업계와 여행업계, 면세, 선물점, 보석상 등 밴더 관계자들이 준비하고 있는 제3회 한인 관광인의 밤 행사는 한인 관광업계의 결속을 다지고 바람직한 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에는 더 많은 밴더들이 동참해 성황리에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15일 와이키키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3차 준비모임을 가진 관광인의 밤 준비위원들은 “내년 아시아나 항공의 하와이 취항으로 한-하와이를 잇는 항공 좌석이 크게 증가할 것이란 기대로 한국관광시장에 거는 현지 관광업계의 기대가 더 커지고 있는 만큼 올해 행사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하와이 한인관광시장의 발전을 통한 하와이 관광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화합과 정보교환의 장이 되는 송구영신의 밤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3회 한국관광인의 밤 준비위원은 오세방 하얏트 리젠시 판촉이사, 앤디 임 퀸 카피올라니 호텔 세일즈 매니져, 최정은 힐튼 하와이언 빌리지 호텔 세일즈 매니져, 에이미 한 마우이 다이버스 부사장, 박수홍 듀티프리 판촉부장, 하태식 코리아나 여행사 대표, 이정근, 코스모 여행사 대표, 고미니 mko 대표. 마크 심 방송인.
<사진설명: 제3회 하와이 한국 관광인의 밤 행사 개최를 위한 3차 준비 모임이 15일 오후 와이키키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최정은 힐튼 하와이언 빌리지 호텔 세일즈 매니져, 박수홍 듀티프리 판촉부장, 앤디 림 퀸 카피올라니 호텔 세일즈 매니져, 오세방 하얏트 호텔 아시아 담당 판촉이사, 마크 심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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