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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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타우슨 식당 연쇄 절도범 수배
볼티모어카운티경찰은 최근 타우슨 다운타운과 하포드 로드 상가 지역의 식당들을 집중적으로 턴 절도용의자를 공개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유리문을 깨트리고 내부에 침입, 캐…
[2015-09-04]호건 주지사 “치료경과 좋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부인 유미 호건 여사와 찍은 사진과 함께 3분의 2를 끝낸 치료 근황을 소개했다. 호건 주지사는 “병원을 나와 애나폴리…
[2015-09-03]PG카운티와 협력 강화
메릴랜드주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와 한인 동포 기업의 교류 및 상호 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코비(KOBE) 미국정부조달협회의 매튜 리 회장은 2일 “러셜 베이커 카운티 이그…
[2015-09-03]나눌수록 더 행복해집니다!
한국일보가 소외된 이웃들을 돕고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기 위한 행진을 다시 시작한다. ‘2015 한국일보 백상배 골프대회’가 오는 26일(토) 1시 메릴랜드의 피비 다이 골프클럽…
[2015-09-03]‘인패스’ 새 대표에 정인숙씨 추대
인패스(INPASS) 청소년 오케스트라 신임 대표에 정인숙(내과의사) 현 이사장이 추대됐다. 인패스는 새 학기를 앞두고 최근 모임을 갖고 지난 2년간 봉사한 이은애 대표 …
[2015-09-03]와싱톤중앙장로교회 이원상 목사 식도암
이원상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원로 목사가 지난달 26일 식도암 판정을 받았다. 이 목사는 2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지난달 26일 내시경을 받았는데 조직 검사결과 식도암으로 판정이 났…
[2015-09-03]조남풍 한국 향군회장 안보강연회
조남풍 한국 재향군인회장이 2일 워싱턴지역 향군 및 단체장들을 대상으로 가진 안보간담회를 통해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워싱턴 동포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조 회장은 이날 워싱턴 재향군…
[2015-09-03]“새 것 배워 더 풍요로운 삶을$”
애난데일 소재 메시야 평생교육원(이사장 한세영 목사)이 2일 개강예배 및 개강식을 갖고 가을학기 수업에 돌입했다. 2일 오전 열린 개강예배에서 한세영 목사는 ‘새 포도주는 …
[2015-09-03]한무숙 기념 한국인문학 콜로퀴엄
조지워싱턴대학이 10월24일(토) ‘시각화된 궁중행사: 조선왕조 의궤를 통해 본 한국문화’를 주제로 한무숙 기념 한국 인문학 콜로퀴엄(사진)을 개최한다. 해리 하딩 강당에서…
[2015-09-03]P2P 학습프로그램 11일 등록마감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이연옥) 가 마련하는 P2P(Peer to Peer)학습 프로그램 등록마감이 11일로 다가왔다. P2P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가르침과 배움의 기회…
[2015-09-03]‘기소 기각·모스비 기피’요청 불허
볼티모어 흑인 청년 프레디 그레이의 구금 중 사망 사건과 관련 기소된 경찰 6명의 변호인들이 낸 재정신청 2건이 기각됐다. 베리 윌리엄스 판사는 2일 볼티모어시 순회법원에서…
[2015-09-03]음악으로 한인 위로
한인 색소폰 주자가 단독 콘서트를 열어 음악으로 한인들을 위로했다. 델라웨어대 음악교육학과 4학년인 황태호 씨는 지난 30일 저녁 볼티모어한국순교자천주교회에서 무료 연주회를 가졌…
[2015-09-03]“한반도 통일 위해 한-미 향군 협력하자”
조남풍 한국 재향군인회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신뢰 프로세스에 따라 통일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한·미 재향군인들이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1일 오후 볼티모어 컨벤션 센터…
[2015-09-02]노동절 연휴 장거리 여행 워싱턴서 85만명 떠난다
여름 휴가시즌의 막바지를 장식하는 노동절 연휴가 이번 주말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 노동절 연휴에는 워싱턴 지역 85만여명을 비롯해 전국에서 3,500여만명이 장거리 여행을 떠날 것…
[2015-09-02]“동해병기 미주한인 연계”
2017년 국제수로기구(IHO) 동해병기 통과를 목표로 공동 캠페인 본부를 출범시킨 미주한인회총연합회(회장 이정순)와 미주한인의목소리(VoKA·회장 피터 김)가 1일 시민운동 동…
[2015-09-02]“글렌 아이비 후보 공식 지지”
MD아시안민주당협회(CAPAD)가 MD 연방하원의원에 출마하는 글렌 아이비 전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전 검사장을 공식 지지하기로 했다. 한인들을 비롯한 아시안 민주당원들은 지난 …
[2015-09-02]한인마라톤클럽 17명, 애나폴리스 단축마라톤 완주
한인마라톤클럽(회장 도호은) 회원 17명이 지난 30일 애나폴리스에서 개최된 10마일 단축 마라톤대회에 참가, 전원 완주했다. 특히 이날 전흥균 회원(남, 페어팩스 거주)이 1시…
[2015-09-02]불우이웃돕기 기금모금 골프 성황
워싱턴한인식품주류협회(회장 이요섭)가 불우이웃돕기 일환으로 개최한 골프대회가 성황을 이뤘다. 지난 30일 오후 PB 다이 골프장에서 열린 골프대회에는 144명의 정원을 넘긴 참가…
[2015-09-02]한국학교도 개학 준비 한창
한인 2세-3세 어린이·청소년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 수업을 통해 뿌리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워싱턴 지역 100여개 한국학교들이 가을학기를 시작한다. 성 김 안드레아 한국학교와 맥…
[2015-09-02]심장질환 검진 원스톱 서비스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이사장 김상희)가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무보험 한인들이 저렴한 비용에 심장 종합검진을 받을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26일(토) 페어팩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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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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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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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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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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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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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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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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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댈리시티 세라몬테 샤핑센터에 문을 연 대형 한국식품점 자갈치를 소유한 메가마트가 오는 24일(수) 이스트 팔로알토에 5만 평방피트의…
22일 버클리서 규모 4.3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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