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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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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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기본관세 10% 계속 유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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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값을 매길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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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신년사-후세에 올바른 유산 물려줘야
■워싱턴한인연합회 린다 한 회장 어둡고 어려웠던 경제 불황의 긴 터널에서 밝은 빛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올 새해는 힘든 시절을 힘차게 딛고 일어서서 도약하는 시간으로 기약…
[2013-01-01]연합회 인수인계‘잡음’
워싱턴 한인연합회의 업무 인수인계를 둘러싸고 신구 임원들 간에 불협화음이 불거지고 있다. 1일부터 새 임기를 시작하는 한인연합회(회장 린다 한)의 이문형 수석부회장 내정자는 “…
[2013-01-01]문인회 글사랑방 모임 올해 MD서 개최
워싱턴 문인회(회장 유양희) 송구영신 모임이 29일 메릴랜드 더우드 소재 오요한 부회장 자택에서 열렸다. 모임에는 강혜옥 씨 등 메릴랜드 거주 회원들이 다수 참석, 서로의 안부…
[2013-01-01]권명원씨, VA주 의회빌딩서 작품전
한글서예가 권명원씨(사진)가 리치몬드 소재 버지니아 주 의회 빌딩(General Assembly Building)에서 작품전을 연다 1월 4일 개막, 두 달간 계속될 전시회에서…
[2013-01-01]장애우들“빙판 씽씽, 너무 신났어요”
메릴랜드한미장애인협회(KADPA)는 29일 위튼 아이스링크에서 일일 스케이트 교실을 열었다. 이 협회의 최진옥 씨가 주관하고 리딩에지 클럽(Leading Edge Speeds…
[2013-01-01]■ 교계 지도자 신년 메시지
김범수 목사 꿈과 희망의 2013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라고 크게 달라질 것은 없을 것이다. 다만 어떤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는가에 따라 작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
[2013-01-01]굿스푼, 세밑에 애난데일서 거리급식 봉사
쌀쌀한 날씨의 세밑에도 가난한 이웃을 위한 한인들의 봉사는 멈추지 않았다. 2012년을 마감하는 12월31일 낮 애난데일 소재 메시야장로교회 파킹장. 라티노 일일 노동자들을 돕…
[2013-01-01]볼티모어 지역 ‘우리문화 지킴이’
전통문화단체를 갖추고 있고, 마음만 먹으면 어렵지 않게 고전무용과 사물놀이, 풍물, 가야금과 민요 등을 접하고 익힐 수 있다. 지역 한인사회 최대의 축제인 코리안 페스티벌에는 지…
[2013-01-01]신년특집- 버지니아
선거주지사-부지사-법무장관-주하원 의원 선출 올해 11월 5일 버지니아에서는 총선이 실시된다. 이번 선거에서는 4년 임기의 주지사, 부지사, 법무장관과 2년 임기의 주하원의…
[2013-01-01]삼겹살 팔아 사랑의‘장학사업’
꿀돼지, 1만달러 장학생 선발 워싱턴 지역의 한 한인 비즈니스우먼이 사재를 털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 돕기에 나서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삼겹살 전문점으로 명성을 떨…
[2012-12-31]“집안일에 사업, 한인여성 놀라워”
인터뷰/ 이임하는 양윤정 여성경제인협회장 “한인여성들이 자녀 양육과 집안일을 다 하면서 비즈니스를 하는 걸 보면 놀랄 때가 많습니다. 한인 여성들은 미국인 비즈니스 여성보…
[2012-12-31]범죄용의자도 인종차별?
볼티모어지역에서 성인으로 기소된 청소년의 85%가 흑인으로 나타났다. 볼티모어 선지가 볼티모어시와 인접 카운티의 각 구치소에서 수집한 자료들에 따르면 매일 볼티모어시 청소년 …
[2012-12-31]오리올스 깜짝 입단 최은철, 코치로 활동
올해초 별다른 선수 경력 없이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어 야구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무명의 우완 투수 최은철(29)이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뒤늦게…
[2012-12-31]드림밴드, 너싱홈 찾아 성탄 위문공연
드림 밴드(단장 송성현)가 지난 22일 한인 노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메릴랜드 위튼 소재 랜돌프 힐스 너싱홈을 찾아 크리스마스 위문공연을 펼쳤다. 공연에서 송성현·최평란·오정수(…
[2012-12-26]린다 한 연합회장, 박근혜 당선 축하연 개최
린다 한 워싱턴한인연합회 차기회장이 23일 연합회장 당선 및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대통령 당선 자축 모임을 개최했다. 우래옥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세권 미주한인재단 전 회장,…
[2012-12-26]수도권MD한인회 이사회 개최
수도권MD한인회(회장 서재홍)는 지난 23일 올해 마지막 이사회를 갖고 내년에는 몽고메리 카운티 정부로부터 영어와 컴퓨터 교육 보조비를 받는 등 기술학교를 활성화시키기로 했다. …
[2012-12-26]베트남참전전우회 명칭 변경
워싱턴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회장 윤창길)가 22일 정기 총회 및 전우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박노립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단체 명칭을 월남(베트남)전 참전자회 워…
[2012-12-26]주위 돌보는 따뜻한 성탄 맞이
성탄절을 맞아 사랑의 손길을 주위에 내밀어 예수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훈훈한 행사들이 열렸다. 볼티모어 도시선교센터(BIM, 대표 김봉수목사)는 지난 22일 방과후 프로…
[2012-12-26]‘올해의 워싱턴 한인 30인’
남다른 열정으로 한인 위상 높여 정유선 조지메이슨대 교수 뇌성마비 장애인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모교 에서 지도중인 그는 강인한 정신력으로 장애를 극복해 우리 사회의…
[2012-12-24]박근혜 당선축하 모임
박사모 미주 동부본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18대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는 모임이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미주 동부본부(회장 이세명) 주최로 22일 열렸다. 이날…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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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에 돌진’‘대형 추돌’… 또 잇단 음주… - 2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 3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4[화제] “과감한 백허그… 스킨십 하다 딱 걸렸다”, 공연장서 CEO 불륜 ‘전광판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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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 트럼프 이민정책 지지율 급락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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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8
대형산불 기간 ‘요금 폭리’ 소송 - 9
비만의 원인은?… 새로운 대형 연구가 통념을… - 10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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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 15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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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머독 100억달러 소송으로 번진 ‘엡… - 17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18
소유, 씨스타 돌연 해체 후 “보라 언니만 … - 19
LA 셰리프국 폭발사고… 요원 3명 사망 - 20
美상무부 중국계 미국인 직원, 가족 보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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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항공기 미 입국 제한 트럼프 관세 영… - 22
인천 송도에서 아들 총 쏘고 사제폭탄까지…이… - 23
불체자 구금용 텐트촌 구축 박차 - 24북버지니아 수돗물 불안…‘PFAS’ 과다검출
- 25세계 최강의 해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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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AWS, 최소 수백명 감원 - 27
트럼프 6개월…증시에 ‘타코’ 유행어, 달러… - 28
“트럼프의 해결사” 핵심 실세 루비오…도전않… - 29
“찬양·위로의 작은 음악회 열어요” - 30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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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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